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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233	촉촉한 봄비로 마중나온 3월	2011-03-04	노병규	452	4
60127	사람의 가장좋은 향기 \|1\|	2011-04-04	노병규	452	3
60149	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 \|1\|	2011-04-04	김효재	452	2
61019	어머니 마음	2011-05-08	노병규	452	4
61186	어제는 가지고 있었고	2011-05-13	박명옥	452	2
61193	Re:어제는 가지고 있었고	2011-05-13	안종영	270	0
61418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	2011-05-24	이근욱	452	1
61685	사랑과 용서, 그리고 배려 \|1\|	2011-06-06	노병규	452	3
62287	비와 커피 \|1\|	2011-07-03	박명옥	452	3
62337	그대에게 띄우는 여름 편지 \|1\|	2011-07-05	노병규	452	5
62342	7월.. \|4\|	2011-07-05	허정이	452	5
63047	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\|2\|	2011-07-28	마진수	452	5
63599	_♡ 항상 생각나는 사람 ♡_ \|4\|	2011-08-14	마진수	452	6
63631	농심, 동심, 양심 \|4\|	2011-08-16	김미자	452	14
64469	◑그ㄷ ㅐ는 왜 안 오는가...	2011-09-10	김동원	452	1
65078	풍금소리 \|2\|	2011-09-26	노병규	452	11
65102	선생님, 나의 엄마 \|2\|	2011-09-27	노병규	452	8
65933	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/ 생 떽쥐베리 \|4\|	2011-10-22	김미자	452	9
66262	♣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. ♣ \|5\|	2011-11-02	김현	452	7
66263	Re:♣ 좋은글과 음악에 감사드리며♣ \|1\|	2011-11-02	김영식	323	3
66549	행복을 주는 사람들 \|2\|	2011-11-12	김미자	452	8
66983	다시 대림절에 - 이해인 \|1\|	2011-11-27	박명옥	452	3
67060	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&세 종류의 친구	2011-11-30	원근식	452	5
67411	둘레길 하루	2011-12-12	신영학	452	4
67759	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의 <로마의 휴일> \|4\|	2011-12-29	김미자	452	10
67900	기쁜 소식!	2012-01-03	김문환	452	2
68239	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\|4\|	2012-01-19	김현	452	2
68301	그래도... 인생은 계속되잖아요! \|2\|	2012-01-21	노병규	452	6
68668	주님,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베풀어주소서.(1) - 최인호 베드로 \|1\|	2012-02-12	노병규	452	4
69284	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\|1\|	2012-03-18	원두식	452	5
69592	수리산에서 만난 봄 . . . \|1\|	2012-04-03	노병규	452	2
70073	내면의 평온과 자유를 위해	2012-04-24	원근식	45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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