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262 바보의 서툰 유서 2010-05-02 원근식 4103
51260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|3| 2010-05-02 노병규 4695
51259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|2| 2010-05-02 노병규 3875
51257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|1| 2010-05-01 지요하 4382
51256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2010-05-01 김중애 2541
51253 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 2010-05-01 김중애 2070
51252 순수하게 일하는 것 2010-05-01 김중애 2780
51251 사랑의 흔적 2010-05-01 김중애 3391
51250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0-05-01 김중애 4851
51249 (시) 오월 2010-05-01 신성수 4423
51246 우리의 아름다운이야기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01 이순정 3684
51245 목련꽃 2010-05-01 신영학 3273
51244 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|3| 2010-05-01 김미자 5114
51243 아름다운 성모의 밤 |2| 2010-05-01 김미자 6778
51242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1 박명옥 3626
51255     Re: 신부님 부라보 .. 2010-05-01 심경숙 2104
5124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2| 2010-05-01 조용안 71510
51240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|1| 2010-05-01 조용안 4204
51239 성모성월외 - 홍민 |1| 2010-05-01 노병규 4824
51238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|1| 2010-05-01 조용안 3864
51237 이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|1| 2010-05-01 조용안 4022
51236 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01 노병규 3893
51235 민들레의 영토/이해인 |1| 2010-05-01 노병규 4152
51234 무조건 용서 |1| 2010-04-30 황현옥 3653
51233 기차는 8시에 떠나네 - Haris (편한 밤 되세요) |1| 2010-04-30 마진수 5431
51232 *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|2| 2010-04-30 마진수 3272
51231 바다 속 살아있는 보물들 |2| 2010-04-30 노병규 3373
51230 화사한 봄날에 |1| 2010-04-30 노병규 5181
51229 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 2010-04-30 김중애 2250
5122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2010-04-30 김중애 2680
51227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2010-04-30 김중애 2320
82,619건 (1,449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