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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08 박종진 8145
11900 하루의 반성 |4| 2005-08-09 노병규 1,0785
11916 수많은 강을 건너.... |5| 2005-08-11 이인옥 9305
119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2 노병규 8685
11923 사랑의 기술 2005-08-12 정복순 9765
11926 [생활묵상] 생선회 |2| 2005-08-12 유낙양 9365
1196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2005-08-16 장병찬 8565
11968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(웰빙)을 추구하는 삶 |3| 2005-08-16 박영희 9085
11969 행복 통장 |2| 2005-08-16 노병규 9745
11970 [생활묵상] 세상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. |2| 2005-08-16 유낙양 8665
11991 아무나? |2| 2005-08-18 이인옥 1,0105
11998 하느님을 사랑하는 작은 이야기 5 2005-08-18 장병찬 9575
12026 (378) 지루한 기다림 |3| 2005-08-21 이순의 9825
1203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22 박종진 8085
12047 울어야 할 근거가 전혀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? |4| 2005-08-23 박영희 8955
120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23 박종진 9875
1205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 2005-08-24 박종진 9365
12066 낙담하지 마십시오 2005-08-25 장병찬 8455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 2005-08-25 노병규 1,0405
12071 야곱의 우물(8월 25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목요일(행복한 미래)♣ |2| 2005-08-25 권수현 9825
12073 거기에는 무한하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|2| 2005-08-25 송규철 1,0625
12111     Re:여유를 내어 하늘을 볼 일이다. 하늘나라는 지금, 여기에, 우리 안에 ... |1| 2005-08-28 송규철 6980
12076 ++ 가장 큰 원수는 바로 "나"이다 ++. |3| 2005-08-25 노병규 1,1565
120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6 노병규 8845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9895
12105 행복은 퍼져간다 |4| 2005-08-28 박영희 7745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8-29 박종진 9665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 2005-08-30 권수현 8835
12137 [1분 명상]가을 기도 2005-08-31 노병규 9675
121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01 박종진 8665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 2005-09-04 유낙양 7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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