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69 도란도란글방/ 마음의 할례 (히브리11:29) 2020-12-14 김종업 1,2530
143032 [대림 제4주일] 내(우리)가 하느님의 성전임을 믿으십니까? 2020-12-20 김종업 1,2530
145397 [교황님 미사 강론]필리핀 복음화 500 주년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1-03-19 정진영 1,2530
153505 [양주순교성지] 십자가의 길 (사순묵상글) |1| 2022-03-02 김동진스테파노 1,2530
153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9) |1| 2022-03-19 김중애 1,2535
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 2022-08-18 최원석 1,2532
157634 가톨릭 신학(30) 나는 성령(聖靈)을 믿나이다. |1| 2022-09-18 김종업로마노 1,2531
188 일상에서 2001-09-03 이금우 1,2534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2532
4100 사랑 2002-09-28 유대영 1,2523
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섯번째말씀 2003-07-31 임소영 1,2523
5648 날씨:구름낀 흐린 날 2003-10-10 권영화 1,2525
7330 바로 알고 믿고 지킵시다~ 2004-06-24 윤소현 1,2521
810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3] |1| 2004-10-04 원근식 1,2522
8791 세례명의 의미 (대림 제 4주간 목요일) |9| 2004-12-22 이현철 1,2526
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? |18| 2005-01-29 이인옥 1,25216
9258    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1| 2005-01-30 김기숙 8274
9268        Re: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5| 2005-01-30 이인옥 4782
9280          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2005-01-31 김기숙 6551
1080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|5| 2005-05-08 양승국 1,25219
13576 어떻게 쌓아올린 사랑인데 |2| 2005-11-17 양승국 1,25217
29637 사죄경 |2| 2007-08-24 민형기 1,2523
31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03 이미경 1,25213
41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11-17 이미경 1,25218
44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3-10 이미경 1,25218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03 박명옥 1,2525
53423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2-24 정복순 1,25212
93293 은자(隱者)의 영성 -배경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4| 2014-12-18 김명준 1,25216
98884 † 영 안에 머물 때 당신은 영적인 사람이 된다!(1코린2,11-16) 2015-08-27 윤태열 1,2520
102597 ♥돌 열두 개로 기념비를 세우다♥/박민화님의성경묵상 |2| 2016-02-19 장기순 1,2523
104516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. 2016-05-25 김중애 1,2521
104570 ♣ 5.28 토/ 오만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28 이영숙 1,2528
104983 6.19..♡♡♡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6-19 송문숙 1,2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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