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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644	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\|2\|	2005-11-21	조경희	830	5
13658	봉헌의 의미 \|1\|	2005-11-21	노병규	895	5
13692	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	2005-11-23	노병규	888	5
13699	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증거/또 다른 예수 \|8\|	2005-11-23	조영숙	1,053	5
1371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2\|	2005-11-24	노병규	817	5
13761	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	2005-11-26	노병규	829	5
13765	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	2005-11-26	장병찬	1,251	5
13773	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 \|3\|	2005-11-26	이순의	1,288	5
13890	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\|5\|	2005-12-02	박영희	1,021	5
1392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2-04	노병규	858	5
13926	♣ 1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내적 힘으로/긴 문턱 ♣ \|3\|	2005-12-04	조영숙	839	5
1394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2-05	노병규	867	5
13945	† 할머니의 유산 † \|4\|	2005-12-05	노병규	814	5
13955	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\|2\|	2005-12-05	노병규	1,065	5
1396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2-06	노병규	1,081	5
13985	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\|5\|	2005-12-07	김선진	763	5
13995	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\|8\|	2005-12-07	박영희	788	5
1400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2-08	노병규	948	5
14010	▶말씀지기>성모님을 공경하는 최상의 길을 알고 싶으세요? \|1\|	2005-12-08	김은미	906	5
14033	♣ 부자의 불행 ♣ \|1\|	2005-12-09	노병규	841	5
14036	냉냉한 신앙인 \|1\|	2005-12-09	김선진	908	5
14098	당신은 사명자입니다	2005-12-11	장병찬	840	5
14114	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\|1\|	2005-12-12	김은미	973	5
14122	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\|1\|	2005-12-12	노병규	955	5
14130	친구 \|2\|	2005-12-13	김성준	772	5
14132	기다리게 하소서 \|1\|	2005-12-13	노병규	759	5
14133	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\|5\|	2005-12-13	조경희	948	5
14174	부족함이 주는 의미	2005-12-14	노병규	1,114	5
14196	딸의 선택	2005-12-15	노병규	866	5
14200	부끄러운 고백	2005-12-15	노병규	99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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