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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33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1,2610
227332 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7160
227331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8510
2273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3-02-23 주병순 9900
227329 십자가 (사순시기에 듣는 피아노 연주) / 권성일 2023-02-23 강칠등 7190
227327 02.23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2023-02-23 강칠등 8440
227326 1840년대 김대건 신부님, 지도에 적은 독도 명칭이 |2| 2023-02-23 박윤식 1,0764
227325 ★★★† 78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4090
227324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9250
227323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1,0650
227322 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6440
227321 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1,3000
227320 독도 모양 밥에 일장기를, 어휴 쪽팔려... 2023-02-22 박윤식 1,5071
22731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3-02-22 주병순 1,0670
227317 02.22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23-02-22 강칠등 5820
227316 재의 수요일입니다. |1| 2023-02-22 강칠등 1,0730
227315 도이치모녀스의 부라보콘 송 모음 ㅋ 2023-02-22 신윤식 1,0073
227314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3410
227313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9370
227312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2130
227311 † 26. 당신만이 참된 하느님이시라고 선언하는 것이옵니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7190
22731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1,0860
2273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23-02-21 주병순 7990
227305 02.21.화."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"(마 ... 2023-02-21 강칠등 1,1780
22730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1,2110
22730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7840
227302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1,4030
227301 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9740
227300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1,0180
227299 예전 신문 보는 방법 2023-02-20 신윤식 9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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