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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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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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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작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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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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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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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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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28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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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7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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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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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30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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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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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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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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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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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지금이 바로 그때 (요한5,17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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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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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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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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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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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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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라나타! 오소서, 주 예수님!” -당신이 되게 하소서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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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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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38-40/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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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3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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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용서 안에 하느님의 얼굴이 깃들어 있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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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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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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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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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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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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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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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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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/주님 부활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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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7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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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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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8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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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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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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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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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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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오늘의 묵상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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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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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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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5 |
배기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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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속의 사랑(36)- 내 이웃 주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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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09 |
배순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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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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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8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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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않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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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5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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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- 바로 너야!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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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4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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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뽀니! (부활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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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8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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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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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9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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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단식하는 이유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강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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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3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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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적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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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4 |
김두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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