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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374
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
|1|
2009-06-22
원근식
449
4
44664
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.
|2|
2009-07-05
김미자
449
7
45086
♧♧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♧♧
|1|
2009-07-23
조용안
449
3
45136
한 몸이요 한 뿌리인 감사와 행복
2009-07-25
조용안
449
3
47266
삶의 세가지 유형
2009-11-16
윤기철
449
1
48208
해야
2010-01-03
신영학
449
1
48899
♡*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*♡
|1|
2010-02-05
조용안
449
3
49047
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
|1|
2010-02-11
조용안
449
4
49064
지혜로운 아내의 입
|1|
2010-02-11
마진수
449
1
49178
삶이란
|2|
2010-02-17
조용안
449
5
49311
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
|1|
2010-02-23
조용안
449
4
50222
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
|2|
2010-03-29
김중애
449
4
50825
작은 만남과 큰 만남
2010-04-16
조용안
449
1
51558
성모님의 달에 기억하는 유다인 처녀 에디트 슈타인
|1|
2010-05-12
강미숙
449
15
52057
설마가 우째된거 알재...
|2|
2010-05-29
심경숙
449
15
52132
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
2010-06-01
김중애
449
11
52830
내탓이오
2010-06-29
박명옥
449
5
53099
불변의 세가지 진리
2010-07-09
박명옥
449
4
53562
♣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♣
|1|
2010-07-23
노병규
449
8
53858
모르지...(2
2010-08-02
박명옥
449
8
54054
아름다운 스위스와 신나는 요들송
|13|
2010-08-08
김영식
449
12
55760
고향의 가을
|1|
2010-10-20
노병규
449
3
56125
당신의 사랑
|6|
2010-11-03
권태원
449
5
56541
마음을 퍼서 주면
|5|
2010-11-21
임성자
449
2
56594
마음의 부자가 곧 진정한 부자임을
|1|
2010-11-24
노병규
449
2
56607
티벳 오체투지를 보면서
|1|
2010-11-24
안중선
449
1
56724
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
|8|
2010-11-30
김영식
449
4
57217
참된 친구 / 신달자
|1|
2010-12-19
박호연
449
5
58135
겨울밤의 작은 기도
2011-01-20
이근욱
449
1
58177
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
|7|
2011-01-22
김영식
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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