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4일 ◈ |5| 2006-04-08 조영숙 8025
16996 "단절의 벽(壁)들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6-04-08 김명준 6965
1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4-10 이미경 8995
17036 예수님께 헌신한 수도자들 |7| 2006-04-10 김선진 6545
17038 내가 만난 예수 |6| 2006-04-10 이미경 9765
17040 "관상적(觀想的)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4-10 김명준 6695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11 이미경 9115
17058 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 |4| 2006-04-11 조영숙 7305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 2006-04-11 유정자 7425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 2006-04-11 임성호 8255
17064 사진 묵상 - 우연히 2006-04-11 이순의 7195
17102 "VIA DOLOROSA" |7| 2006-04-13 이미경 7255
1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4-14 이미경 8545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 2006-04-14 김창선 8105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 2006-04-16 조영숙 8235
17204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 2006-04-17 장병찬 8745
17209 * 진달래 (이해인) 2006-04-17 김성보 7715
17217 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8 정복순 7885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 2006-04-18 이미경 7005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 2006-04-19 조경희 1,0395
17236 성체 성사의 신비 |3| 2006-04-19 김선진 6915
17243 후회 |7| 2006-04-19 이재복 8245
1724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5일째 ◈ |4| 2006-04-19 조영숙 6775
17253 사진 묵상 - 우산 |2| 2006-04-19 이순의 8275
17260 은총의 사닥다리 / 류해욱 신부님 |2| 2006-04-20 조경희 8145
17281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20 정복순 6875
1729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7일째 ◈ |3| 2006-04-21 조영숙 6595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 2006-04-21 김명준 7205
17316 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 2006-04-22 장병찬 8025
17317 조각 조각의 믿음을 모으면 |4| 2006-04-22 박영희 7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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