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5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6 김명준 1,2491
133227 너 나를 사랑하느냐 2019-10-16 김중애 1,2491
134035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여 제자들 2019-11-23 박현희 1,2490
134197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(2) 2019-11-29 김중애 1,2491
1364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5,31-46/2020.03.02/사순 제1 ... 2020-03-02 한택규 1,2490
136611 사순 제2주일 독서와 복음 이야기 |1| 2020-03-08 강만연 1,2491
137495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20-04-12 김중애 1,2492
137538 하느님 현존 의식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4-14 김중애 1,2490
141640 하느님 백성 2020-10-24 김중애 1,2491
142094 ■ 크핫 자손[6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6] |1| 2020-11-11 박윤식 1,2492
142902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2020-12-15 김중애 1,2491
14373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0) ‘21.1.14.목. 2021-01-14 김명준 1,2491
144768 2021년 2월 23일[(자) 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21-02-23 김중애 1,2490
144830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 2021-02-25 김중애 1,2491
145484 뱀에 물린 것은 은총이다. (요한8,21-30) 2021-03-23 김종업 1,2490
1459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2 - 마침내 이곳에 下 (우유니 소금 사막/ ... 2021-04-10 양상윤 1,2491
155271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1| 2022-05-24 주병순 1,2491
5649 참된 행복 2003-10-10 이정흔 1,2486
6924 복음산책(부활3주간 화요일) 2004-04-26 박상대 1,24818
7032 일으켜 세우고 자라게 한다(사랑4) 2004-05-10 박영희 1,2487
7208 "화->바보->미친놈" : 점층적 가중처벌 2004-06-10 박상대 1,2487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 2004-10-27 조영숙 1,2484
8641 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 2004-12-07 황미숙 1,2484
10703 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! |6| 2005-04-30 황미숙 1,2488
11532 기도합시다 2005-07-04 유대영 1,2480
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03 이미경 1,24818
416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3 이미경 5255
93179 관상가(觀想家)의 모범 -성모 마리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 2014-12-12 김명준 1,24814
96726 ♡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5-13 김세영 1,24813
97113 6.1.♡♡♡ 사람나고 돈 났다고 -반영억 라파엘 신부 |3| 2015-06-01 송문숙 1,24814
97284 ♣ 6.9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맛과 색깔이 뚜렷한 신앙인 |2| 2015-06-08 이영숙 1,2485
163,200건 (1,467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