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319 |
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06-04-22 |
김명준 |
725 | 5 |
17343 |
4월 23일『야곱의 우물』- 아이 엠 토마스
|2|
|
2006-04-23 |
조영숙 |
680 | 5 |
17369 |
사진 묵상 - 음식점에 갔더니
|7|
|
2006-04-24 |
이순의 |
875 | 5 |
17371 |
5월의 생활말씀 (재속 프란치스코회)
|
2006-04-24 |
장병찬 |
805 | 5 |
17392 |
진주를 발견하다
|
2006-04-25 |
장병찬 |
664 | 5 |
17394 |
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
|9|
|
2006-04-25 |
조영숙 |
747 | 5 |
17400 |
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2|
|
2006-04-25 |
정복순 |
707 | 5 |
17415 |
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
|
2006-04-26 |
장병찬 |
610 | 5 |
17425 |
"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"
|7|
|
2006-04-26 |
조경희 |
747 | 5 |
17446 |
(79) 이러다간 아무래도
|10|
|
2006-04-27 |
유정자 |
750 | 5 |
17461 |
'작은 봉헌이 큰 축복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|3|
|
2006-04-28 |
정복순 |
571 | 5 |
17498 |
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
|
2006-04-29 |
김명준 |
566 | 5 |
17501 |
(81) 추기경님 오시던 날
|7|
|
2006-04-29 |
유정자 |
613 | 5 |
17509 |
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
|2|
|
2006-04-30 |
장병찬 |
716 | 5 |
17513 |
"가장 좋은 이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|
2006-04-30 |
김명준 |
632 | 5 |
17533 |
"노동자 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|
2006-05-01 |
김명준 |
588 | 5 |
17534 |
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
|1|
|
2006-05-01 |
김선진 |
952 | 5 |
17539 |
씨름
|5|
|
2006-05-01 |
이재복 |
612 | 5 |
17566 |
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
|1|
|
2006-05-02 |
정복순 |
619 | 5 |
17569 |
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
|3|
|
2006-05-03 |
유정자 |
804 | 5 |
176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|4|
|
2006-05-05 |
이미경 |
708 | 5 |
17631 |
5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|2|
|
2006-05-05 |
장병찬 |
588 | 5 |
17638 |
거울 앞에서
|4|
|
2006-05-05 |
김창선 |
775 | 5 |
17660 |
수난
|4|
|
2006-05-06 |
이재복 |
538 | 5 |
17668 |
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
|
2006-05-07 |
김명준 |
634 | 5 |
1767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5|
|
2006-05-08 |
이미경 |
802 | 5 |
17682 |
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
|2|
|
2006-05-08 |
조경희 |
866 | 5 |
17722 |
[오늘 복음묵상]우리들의 변호사/노성호 신부님
|
2006-05-10 |
조경희 |
723 | 5 |
17731 |
(463) 신체검사
|1|
|
2006-05-10 |
이순의 |
623 | 5 |
17753 |
"겸손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|
2006-05-11 |
김명준 |
675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