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243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1180
173242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1180
1732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: 마태오 5, 20 26 |2| 2024-06-12 이기승 1536
173240 그럼에도 불구하고....... 2024-06-12 이경숙 1181
2880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건망증이 심하고, 매일 ... 2024-06-12 한영구 1350
2879 24년 2월 15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매일 미사 마침 영광송 ... 2024-06-12 한영구 1510
2878 24년 2월 14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재의 수요일이므로 깊이 생각하여 ... 2024-06-12 한영구 2510
2877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령 ... 2024-06-12 한영구 1560
2876 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,아침 식사 후에 저의 몸의 온도와 균 ... 2024-06-12 한영구 1390
2875 24년 1월 25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께서 준 아담의 생명, 성자께서 ... 2024-06-12 한영구 1370
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 ... 2024-06-12 한영구 1310
2873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가 받도록 ... 2024-06-12 한영구 1280
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성 ... 2024-06-12 한영구 1360
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이 ... 2024-06-12 한영구 1660
173238 [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2024-06-12 박영희 1664
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주병순 1940
173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람이 ... 2024-06-12 김백봉7 2001
173235 6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06-12 강칠등 1784
173234 오늘의 묵상 [06.1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6-12 강칠등 1603
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12 김명준 1532
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선 ... 2024-06-12 이기승 1781
173231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.(갈라3,17) 2024-06-12 김종업로마노 1953
173230 [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12 김종업로마노 1752
173229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4-06-12 조재형 2399
173228 최원석_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24-06-12 최원석 1552
173227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.』 2024-06-12 최원석 1503
173226 조욱현 신부님_새로운 정신과 옛 율법 2024-06-12 최원석 1152
173225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_연중 제10 주간 수요일 (마태 5,17-19) 2024-06-12 최원석 1232
173224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4-06-12 최원석 1443
173223 양승국 신부님_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간입 ... 2024-06-12 최원석 1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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