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2006-05-28 김명준 6245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8 김명준 5845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29 이미경 7445
18095 장미 |4| 2006-05-29 이재복 8185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6-05-30 조경희 7815
18115 "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5-30 김명준 6885
18124 "만남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31 김명준 6245
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 |2| 2006-06-01 홍선애 6755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 2006-06-01 조경희 9915
18150 (89) 토담집은 사라지고 / 박보영 수녀님 |1| 2006-06-01 유정자 5835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8145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 2006-06-02 박영희 9285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 2006-06-03 홍선애 6765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6-04 이미경 8555
18216 신장개업(新裝開業) !!! |10| 2006-06-05 노병규 7495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 2006-06-06 유정자 8265
18255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07 노병규 7935
1826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여섯(6) (666) |1| 2006-06-07 홍선애 1,0705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08 이미경 7445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6-08 노병규 7315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 2006-06-08 박영희 8175
18292 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" (2006.6.8 연중 제9주간 목요일) 2006-06-08 김명준 6175
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... |4| 2006-06-08 조경희 6975
18295 산전 |5| 2006-06-08 이재복 7515
18314 이상한 발걸음....? |2| 2006-06-09 장병찬 7025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 2006-06-10 노병규 8975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0 정복순 9185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2006-06-10 노병규 1,3685
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|5| 2006-06-10 박영희 6415
18352 "보라,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(2006. ... |1| 2006-06-11 김명준 6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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