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73 ♥사제성화의 날♥ 오상선 바오로 신부 |1| 2015-06-12 김종업 1,2474
978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7-06 이미경 1,2476
987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8-20 이미경 1,2479
101322 예수 성탄의 의미 -말씀이 사람이 되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5-12-25 김명준 1,24711
106220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7| 2016-08-22 조재형 1,24712
106435 9.2.금. ♡♡♡ 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9-02 송문숙 1,2477
1073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) ... |1| 2016-10-06 김동식 1,2472
10784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1-03*† 연중 제3 ... |1| 2016-11-02 김동식 1,2470
10796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16-11-08 최원석 1,2471
108149 ■ 성전은 그분 만남의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| 2016-11-18 박윤식 1,2472
109808 ♣ 2.3 금/ 늘 하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함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2-02 이영숙 1,2472
110129 2.16."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만~ " -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02-16 송문숙 1,2471
110320 2.24."하느님께서 맺어 준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" - ... |2| 2017-02-24 송문숙 1,2470
110433 재의 수요일: 자선과 기도, 단식에 관한 본보기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01 강헌모 1,2474
1107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0) '17.3.16.목. |3| 2017-03-16 김명준 1,2474
11465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(9/12)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신 예수님 ... |1| 2017-09-12 박미라 1,2472
1152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4) '17.10.6. 금. |1| 2017-10-06 김명준 1,2473
115541 171019 -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신부님 |1| 2017-10-19 김진현 1,2471
115971 ■ 사라질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1| 2017-11-06 박윤식 1,2472
1175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3) '18.1.13 ... 2018-01-13 김명준 1,2472
118210 2018년 2월 11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) 2018-02-11 김중애 1,2470
12248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7. 영혼Ⅰ) 2018-08-07 김중애 1,2471
1271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문을 열고 세상 밖으 ... 2019-01-27 김중애 1,2475
12749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2-10 주병순 1,2470
12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몸 조건에 갇힌 영혼갈망도 풀어봅시다.) 2019-03-13 김중애 1,2472
1283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4) ’19.3.2 ... 2019-03-20 김명준 1,2472
12911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. 사랑만이 전 ... 2019-04-18 김중애 1,2474
129771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 2019-05-18 김중애 1,2471
129772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|1| 2019-05-18 최원석 1,2472
1318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19-08-19 정민선 1,2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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