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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0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4| 2009-01-27 주병순 2424
130073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|3| 2009-01-28 장병찬 2044
130077     Re:가슴에 와 닿는 아름다운 글 입니다 |1| 2009-01-28 박영진 1133
130074     Re: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|5| 2009-01-28 곽운연 18111
13007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3| 2009-01-28 주병순 1174
13012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3| 2009-01-29 주병순 1354
130130 교회를 찾거나, 떠나거나, 배척하는 사람들 -정성규 |1| 2009-01-29 신성자 1794
130172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|4| 2009-01-30 주병순 964
130204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09-01-31 주병순 964
130257 댓글을 지우시니..... 2009-02-01 이금숙 4064
130278     Re: 감사 드리며... |4| 2009-02-01 지요하 2145
13049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|2| 2009-02-05 주병순 1734
130527 신고 2009-02-05 신성자 2784
130548 내 얼굴 궁금해 하는 분이 계셔서, |2| 2009-02-06 구본중 2594
130549 현아 사진입니다. |4| 2009-02-06 구본중 2924
130557 기다림의 타이밍 |2| 2009-02-06 김은경 1684
130624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09-02-06 주병순 714
130667 故 제정구 바오로 선생 10주기 추모행사(미사) 안내 2009-02-07 빈민사목위원회 744
13067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09-02-07 주병순 514
130719 기다리는 행복 / 이해인 |4| 2009-02-08 곽운연 1654
130726     Re:기다리는 행복 |5| 2009-02-08 곽운연 944
130748 ** (용산소식)"용산참사,무리한 철거시한과 지체보상금 때문" ** 2009-02-09 강수열 2144
13075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 2009-02-09 주병순 1714
130763 33차 촛불 평화미사 |6| 2009-02-09 황선일 2114
130874 와! 정말 오래된 영세 사진들이 보이네? |5| 2009-02-11 강병희 3084
130902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빕니다. 2009-02-12 김현도 1624
130911 무슨 일이 있었나요? |4| 2009-02-13 임봉철 2944
130941 무덤 구경하기. 2009-02-13 박창순 2054
130970 말씀의 선포자 사도바오로를 따라서 |6| 2009-02-14 임상호 1904
130987 함께 사는 행복 |2| 2009-02-14 고재기 1564
131011 거룩하신 얼굴축일 9일 기도 첫째 날! |2| 2009-02-15 김흥준 1334
131025 외국인에게 욕을 얻어 먹었습니다. ㅠㅠ |4| 2009-02-16 구본중 3604
131030 수도자들, 프란치스코처럼 중재자 되길 - 가톨릭뉴스 '지금여기' 2009-02-16 정원은 1934
131033 예수님 거룩하신 얼굴 9일 기도 (둘째날) |2| 2009-02-16 김흥준 2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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