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0 정복순 8955
20462 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 |6| 2006-09-11 노병규 8205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 2006-09-11 노병규 1,1775
20475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1| 2006-09-11 김명준 6645
20495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2 정복순 8545
20523 온유함은 어디나 있습니다 / 플랜 린치 신부님 |12| 2006-09-13 박영희 8775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 2006-09-13 윤경재 9235
20535 간 고등어 |3| 2006-09-13 노병규 7755
20540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3| 2006-09-13 정복순 7225
20548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'현명한 침묵' |2| 2006-09-14 노병규 7835
20556 삼심 (三心 ) - 양심(良心), 열심(熱心), 합심(合心) |2| 2006-09-14 홍선애 6755
20558 하늘 길-----2006.9.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 2006-09-14 김명준 6775
20566 그것도 팔아요? |5| 2006-09-14 노병규 8395
2058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7) 2006-09-15 홍선애 7015
20597 진정한 인격자 / 존 포웰(John Powell) 신부님 |3| 2006-09-15 노병규 9815
20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16 이미경 7985
20623 내 마음의 환경 위기 시계는 몇 시인가?-----2006.9.16 성 고르 ... |2| 2006-09-16 김명준 6665
20629 < 18 >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9-16 노병규 8205
20679 빛처럼 바람처럼 |8| 2006-09-18 노병규 8015
20710 * 역설의 삶 / 민성기 신부님 * (펌) |8| 2006-09-19 이현철 8875
20724 '마음의 조용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09-20 정복순 8885
20735 엉뚱하지만 행복한 상상 |3| 2006-09-20 윤경재 8215
20752 영적생활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신심 |2| 2006-09-21 장병찬 9305
20787 공동체의 중심과 비전 ----- 2006.9.22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3| 2006-09-22 김명준 8205
20788 천국 도우미 |5| 2006-09-22 노병규 8905
20803 "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" |3| 2006-09-23 홍선애 6375
20829 '가장 큰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24 정복순 8595
20842 ♥ 영성체 후 묵상 ( 9월 25일) ♥ |19| 2006-09-25 정정애 1,0835
20851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상) |14| 2006-09-25 박영희 1,0105
20871 '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6 정복순 6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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