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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822 ■ 세상 것과는 다른 예수님께서 주신 평화 /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2| 2019-05-21 박윤식 1,2413
130054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9-05-29 주병순 1,2410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3 김명준 1,2412
132395 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다해 |1| 2019-09-08 박윤식 1,2413
133383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2| 2019-10-24 박윤식 1,2412
13380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19-11-12 최원석 1,2411
134430 2019년 12월 9일 월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 2019-12-09 김중애 1,2410
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 ... |2| 2020-02-23 김명준 1,2415
136861 3.19.“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습니다.”(마태 1,24). -양주 ... |1| 2020-03-19 송문숙 1,2413
141533 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(루카가 가필한 부분을 ... 2020-10-19 김대군 1,2410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23 최원석 1,2412
144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 2021-01-31 김중애 1,2414
14532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|1| 2021-03-17 최원석 1,2412
145654 [성주간 화요일]주님, 어디로 가십니까?(요한13,21ㄴ-33.36-38) 2021-03-30 김종업 1,2410
151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3) |1| 2021-12-23 김중애 1,24110
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2022-02-09 한택규 1,2411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411
156190 두려워하지 말라 |1| 2022-07-09 최원석 1,2412
5361 매일묵상[불법 쓰레기 매립] 2003-08-26 마남현 1,2405
7173 삼위일체 대축일과 어느 수녀님 2004-06-06 하경호 1,2401
7196     Re: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2004-06-08 이성근 6280
7925 "내가 아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"(9/12) |1| 2004-09-11 이철희 1,2407
8173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[5~8] |1| 2004-10-11 원근식 1,2402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 2004-10-31 이순의 1,2405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 2004-12-09 조영숙 1,2405
8752 바닥에서 올려다보니 |3| 2004-12-18 양승국 1,24016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 2005-01-01 조영숙 1,2407
9424 회개와 열등감 2005-02-12 박용귀 1,24013
11143 (347)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. |8| 2005-06-01 이순의 1,24012
20844 '말씀의 실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5 정복순 1,2402
22122 ◆ '물개 신부' 의 질투심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 |11| 2006-11-06 김혜경 1,24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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