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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세상 것과는 다른 예수님께서 주신 평화 / 부활 제5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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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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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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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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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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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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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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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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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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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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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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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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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2월 9일 월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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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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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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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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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9.“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습니다.”(마태 1,24). -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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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9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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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(루카가 가필한 부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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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9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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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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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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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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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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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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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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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주간 화요일]주님, 어디로 가십니까?(요한13,21ㄴ-33.36-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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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30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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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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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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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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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9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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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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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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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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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최원석 |
1,2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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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묵상[불법 쓰레기 매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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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6 |
마남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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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대축일과 어느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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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6 |
하경호 |
1,2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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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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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8 |
이성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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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아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"(9/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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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11 |
이철희 |
1,2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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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[5~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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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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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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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3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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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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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09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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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서 올려다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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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18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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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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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1 |
조영숙 |
1,2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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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와 열등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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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2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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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47)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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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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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말씀의 실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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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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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'물개 신부' 의 질투심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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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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