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129 [4월 11일-초급] 상도동성당 수화반 ‘손벗’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10-03-26 서태원 2041
50127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|4| 2010-03-26 노병규 7054
5012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6 박명옥 3352
50125     Re: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6 박명옥 2041
50122 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♤ |1| 2010-03-26 김미자 8475
50120 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- 이해인 |1| 2010-03-26 노병규 4714
50119 ♥단순히 사람이 되기를, 인간의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. 2010-03-26 김중애 2842
50118 침묵을 통한 치유 |1| 2010-03-26 김중애 3252
50117 욕망을 끊어야 한다. |1| 2010-03-26 김중애 3052
50116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|3| 2010-03-26 조용안 4386
501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|1| 2010-03-26 조용안 3443
50114 행복을 따르게 하는 삶 |1| 2010-03-26 조용안 4082
50113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 |1| 2010-03-26 조용안 4094
50112 기대하면 실망한다. 실망하면 미워한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26 이순정 3421
50110 안중근 의사의 참된 용기 |2| 2010-03-26 원근식 2645
50109 인생은 이렇게 |1| 2010-03-26 노병규 3994
50108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|1| 2010-03-26 노병규 3753
50105 이 보게, 친구 |1| 2010-03-26 노병규 3744
50103 나이들면서 생각해 보는 인생사 |1| 2010-03-26 노병규 4475
50102 기도는 값진 보석 2010-03-25 마진수 3081
50101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(성가) |1| 2010-03-25 마진수 2532
50099 나는 배웠다 2010-03-25 마진수 2472
50098 ..돌아보면 인생은 한나절.. 2010-03-25 마진수 2762
50097 신비로운 선물 2010-03-25 신영학 2331
50096 화 - 거리두기 |1| 2010-03-25 김중애 2812
50095 ♥우리 안에 자기 자신보다 더 참된 인간이 있다. 2010-03-25 김중애 2301
50094 길 떠나는 사람... |1| 2010-03-25 김효재 3173
50092 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|1| 2010-03-25 김중애 2381
50090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|1| 2010-03-25 김중애 2251
50089 Annunciation |1| 2010-03-25 조용안 3504
50088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|1| 2010-03-25 조용안 4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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