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49 [오늘 복음묵상]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/옮겨온 글 |2| 2006-12-01 노병규 7425
22952 매일의 미사성제 2006-12-01 장병찬 6395
22962 증언할 기회이니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. |24| 2006-12-01 윤경재 6545
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-----2006.12.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06-12-01 김명준 7825
22966 [오늘 마감 저녁묵상] 인생도 계절처럼 |4| 2006-12-01 노병규 7085
22983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( 마음이 물러지 ... |3| 2006-12-02 김선진 5915
22987     Re : 기인지우(杞人之憂)와 걸인연천(乞人憐天), 전화위복(轉禍爲福) ... |1| 2006-12-02 배봉균 5765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 2006-12-02 이인옥 7225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06-12-02 김명준 6575
23012 마음으로, 성령으로 깨어 바라보기. |4| 2006-12-03 윤경재 6525
23050 (268) "신부님, 큰일 났어요" / 임문철 신부님 |9| 2006-12-04 유정자 1,0785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4 노병규 7685
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|9| 2006-12-05 이재복 7015
23123 < 10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 2006-12-06 노병규 6275
23139 '주님, 주님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6-12-06 정복순 6975
23142 참행복 8. "행복하여라,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하늘 나라가 ... |14| 2006-12-06 이종삼 7355
23152 < 1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 2006-12-07 노병규 8305
23156 평화로 가는 길 |9| 2006-12-07 이재복 7905
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7| 2006-12-07 주병순 6515
23175 '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 2006-12-07 정복순 6475
23177 감동을 주는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6-12-07 오상옥 6835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 2006-12-08 윤경재 7575
23208 [대림묵상]믿음을 위하여 |8| 2006-12-08 최금숙 7275
23210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... |7| 2006-12-08 박영호 7265
23212     Re :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드립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4795
23214 "육체" 그리고 "병과 고통" 의 본질 |5| 2006-12-08 이종삼 6575
23225 [저녁 묵상] 메시아가 오고 있다. |2| 2006-12-08 노병규 5665
23233 오늘의 묵상 (12월9일) |18| 2006-12-09 정정애 7265
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09 이미경 6555
23248 [대림묵상]거저 받았으니 |5| 2006-12-09 최금숙 6215
23251 [대림 제2주일] 대림절의 사나이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4| 2006-12-09 전현아 7525
23253 제사, 제물, 봉헌(구약,신약) |7| 2006-12-09 이종삼 7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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