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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75 <천당과 지옥> 2020-12-14 방진선 1,2391
142904 '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' 2020-12-15 이부영 1,2390
145067 ■ 기브온의 속임수[12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2] |1| 2021-03-06 박윤식 1,2392
146174 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 2021-04-18 김종업 1,2390
1461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월요일)『하느님의 ... |2| 2021-04-18 김동식 1,2390
153515 왜 십자가를 날마다 지어야 하는가? |3| 2022-03-03 강만연 1,2394
153961 침묵 속의 사랑 2022-03-23 김중애 1,2391
1546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25 김명준 1,2391
154685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 2022-04-26 주병순 1,2390
155849 그리스도의 향기 |1| 2022-06-22 이경숙 1,2392
157139 ■ 5. 헬리오도로스 등장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5] |1| 2022-08-23 박윤식 1,2390
4512 역선교 2003-02-09 문종운 1,2384
6269 그 어느 시간의 벽이나 억압도 2004-01-11 박영희 1,2386
7222 (119)회장님! 2004-06-11 이순의 1,2383
7376 "세상의 모습"(7/2) |2| 2004-07-01 이철희 1,2385
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2004-09-26 박용귀 1,23811
9118 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 2005-01-20 이현철 1,2385
9121     Re: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 2005-01-20 이현철 6772
11205 상담이란? |8| 2005-06-08 박용귀 1,2389
12821 그리스도인의 모범되는 삶 2005-10-11 장병찬 1,2385
13824 05-11-29 (화) "마음의 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5-11-29 김명준 1,2380
4103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7 이은숙 1,2388
473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|5| 2009-07-07 김현아 1,23815
51359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2-11 노병규 1,23821
88532 '한 사람'에 대한 묵상 -순례자냐 방랑자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 ... |5| 2014-04-15 김명준 1,23811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8 이미경 1,23810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 2014-11-19 이영숙 1,2384
94380 ♡ 사랑은 능력이다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03 김세영 1,23814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... |1| 2015-03-17 강헌모 1,2386
9856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녀 클라 ... 2015-08-11 김동식 1,2380
104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1) 2016-06-11 김중애 1,2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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