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6951 |
<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허상입니다. > (요한9,1-41)
|
2020-03-22 |
김종업 |
1,247 | 0 |
| 13695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월요일)『믿음』
|2|
|
2020-03-22 |
김동식 |
1,602 | 1 |
| 136949 |
사순 제4주일 복음 이야기
|
2020-03-22 |
강만연 |
1,187 | 0 |
| 136948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믿나이다! 마귀의 존재를!
|3|
|
2020-03-22 |
정민선 |
1,664 | 3 |
| 136947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으로 보자
|
2020-03-22 |
김중애 |
1,461 | 0 |
| 136946 |
평생 스스로 경계하라
|
2020-03-22 |
김중애 |
1,252 | 1 |
| 136945 |
믿음의 눈으로/내 믿음의 본보기
|
2020-03-22 |
김중애 |
1,137 | 1 |
| 136944 |
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맟춰라
|
2020-03-22 |
김중애 |
972 | 1 |
| 136943 |
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
|
2020-03-22 |
김중애 |
1,363 | 1 |
| 13694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2)
|
2020-03-22 |
김중애 |
1,522 | 7 |
| 136941 |
2020년 3월 22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
|
2020-03-22 |
김중애 |
954 | 0 |
| 136940 |
2020년 3월 22일 사순제4주일 (2)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 ...
|
2020-03-22 |
김종업 |
1,435 | 0 |
| 136939 |
나는 세상의 빛이다.
|1|
|
2020-03-22 |
최원석 |
1,010 | 2 |
| 13693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9,1-41/2020.03.22/사순 제4주일/ ...
|
2020-03-22 |
한택규 |
1,043 | 1 |
| 13693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3-22 |
김명준 |
1,350 | 3 |
| 136936 |
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|2|
|
2020-03-22 |
김명준 |
1,518 | 7 |
| 136935 |
사순 제4주일 제1독서 (1사무16,1ㄹㅁㅂ.6-7.10-13ㄴ)
|
2020-03-22 |
김종업 |
1,034 | 0 |
| 136934 |
사순 제4주일 (1) 태생소경 치유 (요한 9.1-7)
|
2020-03-22 |
김종업 |
1,354 | 0 |
| 136933 |
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|1|
|
2020-03-22 |
장병찬 |
1,408 | 1 |
| 136932 |
■ 라반의 딸들과 결혼한 야곱[1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5 ...
|1|
|
2020-03-21 |
박윤식 |
1,386 | 1 |
| 13693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죽을 ...
|3|
|
2020-03-21 |
김현아 |
1,951 | 7 |
| 136930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때 ...
|
2020-03-21 |
김중애 |
1,325 | 6 |
| 136929 |
이정욱 다니엘신부님복음묵상/3월22일 사순 제4주일
|
2020-03-21 |
김중애 |
1,137 | 2 |
| 136928 |
사순 제4 주일
|10|
|
2020-03-21 |
조재형 |
1,791 | 15 |
| 13692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빛』
|2|
|
2020-03-21 |
김동식 |
1,186 | 2 |
| 2053 |
20 02 25 (화)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화와 대환 ...
|
2020-03-21 |
한영구 |
1,623 | 0 |
| 136926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|
2020-03-21 |
김중애 |
1,632 | 0 |
| 13692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는 하느님의 강렬한 빛과 은총으로 인해 성 ...
|
2020-03-21 |
김중애 |
1,130 | 2 |
| 136924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|
2020-03-21 |
주병순 |
1,054 | 0 |
| 136923 |
천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는 곳(루카18,9-14)
|
2020-03-21 |
김종업 |
902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