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338 쿨한 남편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5-06 이미경 4472
70811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|2| 2012-05-29 강헌모 4471
70831 꽃과 촛대 2012-05-30 강헌모 4472
71255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를 찾아 2012-06-22 노병규 4477
71298 우리의 작은 관심이 전쟁도 막는다. 2012-06-24 노병규 4476
71386 자살 |1| 2012-06-29 윤상청 4471
71941 세상은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2012-08-04 김현 4470
71945     Re:세상은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|1| 2012-08-04 강칠등 1610
72122 행운을 위한 기도 2012-08-16 정기호 4471
72214 부끄러운 내 믿음을 고백하며 2012-08-22 강헌모 4473
72950 정말 좋은 사람 |1| 2012-09-30 원두식 4471
74470 여러분과 저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. 2012-12-14 원두식 4472
75509 청계천 가게들 2013-02-06 유재천 4472
76374 교황청에서 한국 천주교는 전혀문제점없다고 보고를 받아??? 2013-03-24 류태선 4470
76507 부활대축일 부속가 2013-03-31 김근식 4471
76599 악수 |3| 2013-04-05 강헌모 4473
76939 어릴때 살던 곳 2013-04-23 유재천 4471
77298 삶은 신선해야 한다. 2013-05-10 원두식 4473
77693 잔의 겉만 닦는 부자의 하늘나라~ |2| 2013-05-30 이명남 4471
77776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2013-06-03 강헌모 4471
77808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2 2013-06-04 김근식 4471
77895 무우를 즐겨 먹던 무우세대 2013-06-09 유해주 4470
77916 지쳐 있으면 지는겁니다. 미쳐 있으면 이기는겁니다.가수 싸이 말 중에서~ 2013-06-10 류태선 4470
78276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13 2013-07-02 김근식 4470
79001 분노는 2013-08-18 이경숙 4470
79478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|1| 2013-09-20 이근욱 4470
79773 秋 엔젤 트럼펫 |1| 2013-10-14 강대식 4472
79813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/ 이채시인 2013-10-17 이근욱 4470
79823 햇 살 2013-10-18 이경숙 4470
79844 ☆눈높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0-20 이미경 4472
80007 진심 2013-11-04 이경숙 4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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