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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7271	가는 세월 오는 세월 \|1\|	2010-12-21	조용안	446	4
57767	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6	이순정	446	5
57817	어느 가로등 / 구상 \|2\|	2011-01-08	김미자	446	7
57845	마음과 생각의 크기 \|1\|	2011-01-09	노병규	446	5
58399	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\|2\|	2011-01-30	노병규	446	4
58446	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.... \|4\|	2011-01-31	김영식	446	5
58589	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	2011-02-07	노병규	446	3
58630	추운아침쌍화차한잔드세요	2011-02-08	박명옥	446	1
58977	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\|1\|	2011-02-22	노병규	446	3
59169	★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♥ \|1\|	2011-03-01	박호연	446	3
59266	귀여운 동물들이 전하는 봄소식	2011-03-05	노병규	446	4
59506	말이 곧 인품입니다 -펌	2011-03-14	이근욱	446	4
60109	문제아는없고 문제부모만있다	2011-04-03	박명옥	446	1
60628	어머니의 4월 \|1\|	2011-04-24	노병규	446	5
61046	우리 엄마는 한쪽 눈이 없다 \|1\|	2011-05-09	노병규	446	4
61451	오늘은 왠지 비에 젖고 싶습니다	2011-05-26	노병규	446	5
61657	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\|2\|	2011-06-04	박명옥	446	2
62276	순종하는 믿음 \|4\|	2011-07-03	노병규	446	7
62543	삶이 위협당할 때, 우울과 좌절에 시달릴 때... \|2\|	2011-07-12	이은숙	446	5
63292	행복을 또다시 묻는다면 \|2\|	2011-08-05	노병규	446	7
63982	눈물과 기도 그리고 기적.	2011-08-26	김문환	446	1
64426	한가위 - 명절 잘 보내시고 고향 잘 다녀 오세요.~~@@ \|12\|	2011-09-09	노병규	446	8
66071	은혜가 살아질 때	2011-10-27	김문환	446	2
66889	가을 일기/이해인	2011-11-23	박명옥	446	0
67303	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\|4\|	2011-12-08	김미자	446	9
67518	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/ 이채	2011-12-18	이근욱	446	2
67950	남으로 창을 내겠소/김상용	2012-01-06	강칠등	446	3
68646	엄마의 화장품	2012-02-11	노병규	446	3
69009	기적의 주인을 전해 주시는 어머니	2012-03-02	고순희	446	4
69061	사람은 살아가면서.. \|2\|	2012-03-05	허정이	44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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