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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754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|1| 2010-03-13 김중애 2012
49751 향기로운 마음 |1| 2010-03-13 조용안 3783
49750 친절한 인사의 결실 |2| 2010-03-13 조용안 3602
49749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|2| 2010-03-13 조용안 3842
49748 텅빈 내마음 그리고 봄햇살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13 이순정 3705
49747 봄꽃 처럼 피어난 당신 |1| 2010-03-13 김미자 4549
49746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/ 법정스님 |2| 2010-03-13 김미자 5769
49743 무상의 세계 |1| 2010-03-13 노병규 3986
49741 봄의 속삭임 |1| 2010-03-13 노병규 3476
49740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1| 2010-03-13 노병규 5496
49738 노친의 병상에서 피어난 작은 에피소드들 |1| 2010-03-12 지요하 4002
49737 314(413)소천 예비자 2010-03-12 유대영 2600
49736 법정 큰스님을 기리며 2010-03-12 유대영 4882
49734 봄눈 2010-03-12 최찬근 3672
49733 귀한 인연이기를 / 법정스님 |4| 2010-03-12 김미자 2,48913
49731 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2010-03-12 김중애 2462
49730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|1| 2010-03-12 김중애 2871
49729 하느님의 손을 잡고 |1| 2010-03-12 김중애 2722
49728 봄이 오면 / 이해인 2010-03-12 김효재 3939
4972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2 박명옥 3062
49726 [법정스님 입적] 이해인 수녀 “법정 스님께…” |2| 2010-03-12 김미자 2,51610
49725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|1| 2010-03-12 김미자 4919
49722 새싹 |1| 2010-03-12 조용안 4112
49721 밝은 생각 맑은 마음 |1| 2010-03-12 조용안 4522
4972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|1| 2010-03-12 조용안 4244
49719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| 2010-03-12 조용안 4222
49718 누구를 사랑한다 함은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12 이순정 4036
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-03-12 원근식 4884
49715 [추모 인터뷰] 이해인 수녀, 스님을 말하다 |2| 2010-03-12 노병규 6717
49714 餘生을 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|3| 2010-03-12 노병규 69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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