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96 회심과 은총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2-26 박영희 6905
25698 나는 왜 그런 마음을 갖고 살까 |2| 2007-02-26 지요하 7555
25711 '기도가 되는 것' |2| 2007-02-27 이부영 8275
25722 (333) 비와 눈은 땅을 적시고 말씀은 마음을 적신다 |13| 2007-02-27 유정자 7245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 2007-02-28 윤경재 9175
25750 오늘의 복음묵상 : 부활의 승리 |3| 2007-02-28 박수신 7005
25763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28 정복순 6625
25787 '화해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3-01 정복순 5905
25791 ♣~ 새 봄이 오면... ~♣ |4| 2007-03-01 양춘식 6445
25809 오늘의 복음묵상 : 용서를 청하여야 할 때 |2| 2007-03-02 박수신 7185
2581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|2| 2007-03-02 장병찬 7785
25825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, 또 다른 나 |2| 2007-03-03 권수현 6865
25829 "우리는 하느님계(系)의 행성(行星)들" --- 2007.3.3 사순 제1 ... 2007-03-03 김명준 5665
25837 독서직,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...(3월 1일) |4| 2007-03-03 박영호 8345
258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07-03-04 권수현 6535
25879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4| 2007-03-05 지요하 7555
25882 "자비로운 사람" --- 2007.3.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2| 2007-03-05 김명준 5765
25890     죄의 속박에 갇히지 않는 자비로운 사람. |2| 2007-03-06 장이수 3431
25908 3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7-28 묵상/다스림의 의미 |2| 2007-03-07 권수현 7145
25909 '소명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7 정복순 8435
25927 "뿌리 살이 영성" --- 2007.3.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07-03-07 김명준 5255
25941 (339) 말씀지기> 굉장한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 |4| 2007-03-08 유정자 6035
25949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3-08 오상옥 6525
2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0 이미경 8155
25998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-- 2007.3.10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4| 2007-03-10 김명준 6345
26010 오늘의 복음 (3월 11일) |18| 2007-03-11 정정애 7115
26025 †♠~가정에서 바칠수 있는 십자가의 길~†♠ |1| 2007-03-12 양춘식 9565
26049 ..회심(回心) .. |3| 2007-03-12 양춘식 6485
26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14 이미경 7755
26109 3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14-23 묵상/ 하느님의 손가락 |2| 2007-03-15 권수현 6385
26119 "주님과 함께 걷는 삶" --- 2007.3.15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07-03-15 김명준 5805
163,206건 (1,493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