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152 자기의 길을 간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고독한 십자가인지? |3| 2021-04-17 강만연 1,2351
151315 12.1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21-11-30 송문숙 1,2355
155708 16 연중 제11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15 김대군 1,2351
156077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2350
156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밀이지 가라지인지는 ‘장기적’ ... 2022-07-25 김글로리아7 1,2352
7339 변화의 심리 2004-06-26 박용귀 1,2346
7878 아웃사이더의 십자가 |5| 2004-09-04 권상룡 1,2344
8002 하느님을 대면했을 때! |10| 2004-09-22 황미숙 1,23410
10747 어느 나병 환자의 눈물! |10| 2005-05-04 황미숙 1,2348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 2005-12-02 노병규 1,23411
34947 [하느님의 뜻] |2| 2008-03-30 김문환 1,2346
37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3 이미경 1,23420
373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7-03 이미경 5262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20 이미경 1,23417
411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1-20 이미경 3922
44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3-26 이미경 1,23420
4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23 이미경 1,23419
4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18 이미경 1,23412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2 노병규 1,23422
62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0 이미경 1,23420
882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도 일하게 하는 힘 |2| 2014-04-01 김혜진 1,2349
90421 말씀과 회개 -아름다운 시화(詩?)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 ... |3| 2014-07-15 김명준 1,23412
93240 성령의 사람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15 김명준 1,23416
93988 ♡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5-01-18 김세영 1,23415
97463 ◆들키지 않게 하십시오.◆ 오상선 신부 |1| 2015-06-17 김종업 1,23412
105719 "좋은 씨를 뿌리는 이"(7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26 신현민 1,2341
109893 02-06-2017, “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.”-정인준 파트리치오 ... |2| 2017-02-06 민지은 1,2340
1104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순절에는 더 많은 맥주를) |1| 2017-03-03 김중애 1,2342
115139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|1| 2017-10-02 김중애 1,2340
116383 2017년 11월 24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... 2017-11-24 김중애 1,2340
117783 ■ 마음만 열면 언제든지 / 연중 제3주간 수요일 2018-01-24 박윤식 1,2340
126179 2018년 12월 22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) 2018-12-22 김중애 1,2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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