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82 4월 21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0 양춘식 6445
27008 오늘의 묵상 (4월22일) |10| 2007-04-22 정정애 6205
27013 (356) 그 집에 가면 / 하청호 신부님 |9| 2007-04-22 유정자 8375
27017 사람이 맛볼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격려 |8| 2007-04-22 박영희 1,0065
2701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22 양춘식 7425
27026 *** 33개의 풍선........ (펌) *** |3| 2007-04-23 홍선애 8095
27046 4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30-35 묵상/ 생명을 주는 빵 |6| 2007-04-24 권수현 6675
27053 人生旅程은 祝福의 巡禮이다 |5| 2007-04-24 유웅열 7215
2705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|9| 2007-04-24 장이수 6575
27059 "생명의 빵" --- 2007.4.24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2| 2007-04-24 김명준 5975
27064 믿는 이들에게 따르는 표징 - 성 마르코 축일 |4| 2007-04-25 윤경재 9635
27070 차모로인의 아침 |4| 2007-04-25 김창선 8025
27090 영원한 생명을 주는 빵 |7| 2007-04-26 윤경재 7655
27094 4월 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44-51 묵상/ 성체 모시는 올바른 ... |10| 2007-04-26 권수현 6855
27097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8| 2007-04-26 정복순 8105
27105 세상 떠난 사람을 꿈에서 만나면... |7| 2007-04-26 지요하 9255
27110 우리는 그분의 인격을 먹고 마셔야 한다. |6| 2007-04-27 윤경재 6915
27139 오늘의 묵상 (4월28일) |9| 2007-04-28 정정애 5645
27142 '판단 없는 기다림' |1| 2007-04-28 이부영 6775
27166 주님께서 주신 선물 |8| 2007-04-29 김미자 7295
2717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29 양춘식 7735
27183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........(펌) |4| 2007-04-30 홍선애 9215
27193 오월 |5| 2007-04-30 이재복 8155
27231 운보 그림전중 예수생애 연작 |6| 2007-05-02 최익곤 6585
27237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7| 2007-05-02 장병찬 8235
27251 영생의 길은 주님과 함께 머무는 길. |3| 2007-05-03 윤경재 6845
27267 "하늘 길" --- 2007.5.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07-05-03 김명준 6695
27274 (111)오늘 복음은 나의 희망 |11| 2007-05-04 김양귀 6985
27286 (112)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3| 2007-05-04 김양귀 7315
27309 5월5일어린이날... forgive me ♪ |6| 2007-05-05 정정애 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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