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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57 진짜 죽음 2020-03-10 김중애 1,7881
136656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|1| 2020-03-10 최원석 1,3002
1366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가장 암( ... 2020-03-10 김중애 1,7865
136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0) 2020-03-10 김중애 1,8138
136653 2020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0-03-10 김중애 1,3500
136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0 김명준 1,4982
136651 주님과 만남의 여정旅程 -경청傾聽, 회개悔改, 연민憐愍, 진실眞實, 겸손謙 ... |2| 2020-03-10 김명준 1,87210
136650 3.10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... |1| 2020-03-10 송문숙 1,5743
1366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3,1-12/2020.03.10/사순 제2주 ... 2020-03-10 한택규 1,2230
13664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(이사1,10.16~20) 2020-03-10 김종업 1,3740
136646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4) |1| 2020-03-10 장병찬 1,8771
1366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5 - 도미토리에서 (이스탄블/터키) 2020-03-10 양상윤 2,0112
136644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[3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3] |1| 2020-03-09 박윤식 2,0882
136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아버지를 넘어서면서부터 교만해 ... |4| 2020-03-09 김현아 2,63011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 2020-03-09 김중애 1,8354
13664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12| 2020-03-09 조재형 2,21713
136640 용서하여라,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0-03-09 주병순 1,5000
1366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율법학자 ... |2| 2020-03-09 김동식 1,6563
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|1| 2020-03-09 강만연 1,7902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20-03-09 김중애 1,8885
136636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20-03-09 김중애 1,5483
1366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1| 2020-03-09 최원석 1,4332
136634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2020-03-09 김중애 1,5711
136633 병중의 인내 2020-03-09 김중애 1,5262
1366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! 오늘 저는 이웃을 함부로 저울질하지 않 ... 2020-03-09 김중애 1,6385
136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9) 2020-03-09 김중애 2,18710
136630 2020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0-03-09 김중애 1,5330
136629 용서하신 분을 잃어버릴 수 없지요. (루가 6,36-38) 2020-03-09 김종업 1,3810
136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9 김명준 1,7912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철 ... |2| 2020-03-09 김명준 1,8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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