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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207	미국에서 생활하며 체험한것 들... \|4\|	2015-03-15	이원규	2,509	11
84847	♣ 자신을 위한 용서 \|4\|	2015-05-23	김현	2,509	2
85031	임종...편지	2015-06-22	노병규	2,509	4
85652	☆우연과 필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2\|	2015-09-01	이미경	2,509	2
86413	“사제는 직업인이 아닙니다”교황,	2015-12-01	김현	2,509	17
87229	신앙의 눈으로 오늘을 살자! \|2\|	2016-03-17	유웅열	2,509	2
87386	▷ 인생의 옳은 길 \|1\|	2016-04-10	원두식	2,509	3
87415	♡ "가족의 사랑을 넘어" 네티즌들 가슴을 울린 여성 \|2\|	2016-04-14	김현	2,509	4
87829	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	2016-06-09	유웅열	2,509	1
87959	이 또한 지나가리라 \|1\|	2016-06-24	류태선	2,509	4
88127	오늘 숨 쉴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? \|6\|	2016-07-21	류태선	2,509	4
88360	= 옌틀로운 법칙 =	2016-08-29	류태선	2,509	2
88499	연인같고 친구 같은사이	2016-09-24	김현	2,509	1
88907	자칭 "미친며느리" [감동실화]	2016-11-21	김현	2,509	2
89890	나 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	2017-05-02	강헌모	2,509	2
90049	그렇게 살라고 합니다 \|1\|	2017-05-31	김현	2,509	0
90094	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\|3\|	2017-06-07	김현	2,509	4
90639	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\|1\|	2017-09-12	김현	2,509	0
91162	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? \|1\|	2017-11-30	유웅열	2,509	5
138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	1998-10-29	최대식	2,508	43
140	[RE:138]영화같은 이야기...	1998-10-29	지옥련	748	1
1255	* 동감(同感)...사운드켜고 기다리세요.	2000-06-04	이정표	2,508	17
1330	[내동생]다시읽어봐도감동적이여서	2000-06-26	김수영	2,508	19
1984	성당 가는길에 짧은 묵상...	2000-10-27	이향원	2,508	17
2180	크리스마스때 친구에게 보내세요.	2000-12-11	김광민	2,508	19
2613	아름다운 이야기...	2001-02-04	김광민	2,508	8
3986	오늘의 기쁨	2001-07-02	이만형	2,508	31
6001	어느 부부이야기..	2002-04-04	최은혜	2,508	29
7101	한 남자의 고백(감동이 주르륵)	2002-08-27	남중엽	2,508	28
7126	반쪽짜리 편지	2002-08-30	박윤경	2,508	32
14376	이세상 사는 날 동안 \|2\|	2005-05-12	박현주	2,50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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