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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93 1 2010-04-18 김창훈 3294
153000     Re:청도교라기보다는 청교도겠지요... 2010-04-18 조정제 2965
153016        1 2010-04-19 김창훈 2140
153017 직업만족도 조사....1위 종교인... 19위 일용직 2010-04-19 임동근 3834
153036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10-04-19 주병순 2004
153129 성부 아버지와 성체 [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] 2010-04-21 장이수 2144
153140 송민근(스테파노)형제님께 드립니다. 2010-04-21 장점득 2714
153162 4대강 토론실에 한번 들려보십시요 2010-04-22 박영진 2804
153164   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죠. 2010-04-22 소민우 28919
15316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0-04-22 주병순 1904
153237 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 2010-04-23 장이수 2144
15325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0-04-24 주병순 1814
153265 함께 기도합니다 2010-04-24 서선호 2554
153289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0-04-25 주병순 2114
153312 신앙생활 제대로하게 도와 주세요. 2010-04-26 이인실 6204
153338     Re:신앙생활 제대로 하는게 누가 도와 주는것은 아닙니다. 2010-04-26 서선호 2614
153333     Re:좀 과장된 면이 있어 보입니다 2010-04-26 박영진 3212
153398 고 천안함 46 용사 합동 분양소를 찾아서 2010-04-27 유재천 1824
153407 민초의 삶과 반대되는 기도는 땅에 쓸모없다 2010-04-27 장이수 2794
15351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0-04-29 주병순 1764
153631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0-05-01 주병순 2574
153661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2010-05-01 지요하 5184
153665 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 2010-05-01 장이수 2404
15372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3 장병찬 1284
153779 자게에 천안함 관련 글을 올리시는 교우님들께... 한번 더 2010-05-04 박광용 2434
153789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4 장병찬 1514
153862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0-05-06 주병순 994
153864 성모님 공경, 다 이유가 있다(모셔 옮) 2010-05-06 김복희 2534
153873     그 분이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2010-05-06 박재용 1036
153872 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 2010-05-06 전득환 1904
153877     Re: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 2010-05-06 이승복 1239
153901        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 2010-05-07 전득환 951
153917           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 2010-05-07 박재석 934
153898 고까짇껏 따져봐서 시시비비 가려본들 뭐하누? 2010-05-07 전득환 1754
153960 ♣ 공덕동성당 꾸리아 요당리 성지순례 ♣ 2010-05-07 김현 3084
153986 경기에 지고 투덜거리는 아사다 마오를 닮았다. 2010-05-08 전득환 2224
154003     Re:억울하면 정권잡아라~ 2010-05-08 소민우 1227
154024        저도 그렇게 들립니다. 2010-05-08 김은자 921
154126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0-05-10 주병순 1054
15413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5 - 걸견폐요(桀犬吠堯), 대우탄금(對牛彈 ... 2010-05-10 배봉균 5054
154278 붉은꽃산딸나무 2010-05-12 한영구 1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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