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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2021-11-29 김중애 1,2314
154596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. |1| 2022-04-22 김중애 1,2310
155486 <그리스도님을 입었다는 것> 2022-06-04 방진선 1,2311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 2022-06-09 주병순 1,2310
15601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 2022-07-01 최원석 1,2312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 2006-12-04 최종환 1,2310
1063 성체성혈 대축일 즈음하여 |2| 2008-05-30 이현경 1,2311
1064     Re:성체성혈 대축일 즈음하여 2008-05-30 김말이 1,2470
4200 수정과 같이 맑고 깨끗한 물 2002-10-29 박미라 1,2308
5148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여덟번째말씀 2003-07-18 임소영 1,2307
5729 [루스생각]재신임 2003-10-17 현대일 1,2308
6350 평화 2004-01-26 이정흔 1,2309
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? |16| 2005-01-21 황미숙 1,2309
9244 해석의 중요함 |1| 2005-01-29 박용귀 1,23012
10394 나타나엘 2005-04-12 박용귀 1,2307
1083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|1| 2005-05-11 장병찬 1,2303
11020 조금 더 나아갈 것을 |4| 2005-05-23 양승국 1,23017
13717 동한거 2005-11-24 김성준 1,2300
14275 "저는 주님의 종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5-12-18 김명준 1,2303
15524 뒤 돌아 보지 마! |4| 2006-02-09 노병규 1,2308
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6-24 이미경 1,23013
48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권위와 힘 |5| 2009-09-01 김현아 1,23018
72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4-25 이미경 1,23015
890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5-07 이미경 1,23013
91166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 얼굴 |3| 2014-08-26 유웅열 1,23011
920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5일 수요일 복 ... 2014-10-15 신미숙 1,23014
926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" 2014-11-15 김혜진 1,2308
93537 신앙에세이 / 천주교 신자 |2| 2014-12-29 강헌모 1,2307
93651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04일) 2015-01-03 김동식 1,2302
9810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 2015-07-17 조재형 1,23012
9816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의 기적을 보이라고 오늘도 |4| 2015-07-19 이기정 1,2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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