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080 [괴짜수녀일기]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2| 2008-04-02 노병규 4435
35718 있잖아 칭구야! |7| 2008-04-26 김미자 4439
35842 호수 |3| 2008-05-01 신영학 4432
36470 6. 이제는 떠날래 |3| 2008-06-01 최인숙 4435
36940 눈물 |2| 2008-06-23 홍정표 4430
37459 곤경에 처했을때 2008-07-17 조용안 4436
37660 "이그~ 잘! 싸랑합니다!!!" |2| 2008-07-26 신옥순 4435
37670 * 사랑하며 사는 세상 * 2008-07-27 김재기 4435
37866 아버지의 마음처럼 2008-08-05 조용안 4433
38027 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|1| 2008-08-13 조용안 4434
38568 곱게 물드는 단풍 |1| 2008-09-10 신영학 4434
38633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!! 2008-09-13 노병규 4431
38653 줄수록 넘치는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9-14 이미경 4436
38881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2008-09-24 박명옥 4431
40135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|3| 2008-11-21 김경애 4435
40151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. |2| 2008-11-22 신옥순 4435
40328 완벽한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 2008-11-30 이미경 4434
40468 자신들의 감정이 이끄는 데로 막 나감의 끝은.... 2008-12-06 조용안 4432
40639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2008-12-14 마진수 4434
40661 항상 기뻐하십시오-가능한가 |3| 2008-12-15 박종구 4432
40749 나는 보았습니다 |1| 2008-12-19 조용안 4434
40989 네팔에서 피는 꽃 |4| 2008-12-30 신영학 4434
41150 마음에 무엇을 담기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9-01-07 이미경 4437
41158 해돋이 |1| 2009-01-07 정순택 4435
41854 윷 놀이(풍장구 소리) |4| 2009-02-09 신영학 4435
42210 다이돌핀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9-02-26 이미경 4436
43019 김 스테파노 추기경님 의 참말과 거짓말 2009-04-15 김경애 4434
43232 겨울진주..[전동기신부님] 2009-04-26 이미경 4432
43516 5월,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네 |1| 2009-05-13 노병규 4434
43691 부부 |1| 2009-05-21 마진수 4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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