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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141	나는 나다	2010-02-16	양재오	315	2
49138	인순이의 뉴욕 '思父曲'	2010-02-15	윤기열	462	3
49136	사제를 위한 기도 \|1\|	2010-02-15	김중애	285	3
49135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\|1\|	2010-02-15	김중애	161	2
49134	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\|1\|	2010-02-15	김중애	164	2
49133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73 회	2010-02-15	김근식	157	1
49132	~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.~	2010-02-15	마진수	351	1
49131	내 안에 남아있는 그대의 눈빛	2010-02-15	마진수	275	2
49128	그런 만남을 소망하며	2010-02-15	마진수	273	1
49127	-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- \|1\|	2010-02-15	조용안	386	2
49126	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\|1\|	2010-02-15	조용안	468	13
49125	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2-15	박명옥	287	4
49124	덤벙덤벙 살아가기 \|3\|	2010-02-15	노병규	503	9
49123	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인 사람..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2-15	이순정	340	4
49122	내 마음의 사계절	2010-02-15	원근식	399	5
49121	♤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♤ \|1\|	2010-02-15	노병규	374	3
49120	군산 미룡동 성당 새해 새날 미사	2010-02-15	이용성	222	2
49119	사랑하고 용서하며 \|1\|	2010-02-15	김미자	382	5
49118	설날 새벽의 기도 \|2\|	2010-02-15	김미자	365	4
49117	꼴값하고 있어야한다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2-14	이순정	323	4
49116	깊은 강(深い河) - 엔도 슈사쿠(遠藤周作)의 걸작 \|1\|	2010-02-14	양재오	334	4
49115	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- 테레사 수녀 방문기 3 (끝)	2010-02-14	양재오	207	3
49114	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- 테레사 수녀 방문기 2	2010-02-14	양재오	235	3
49111	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- 테레사 수녀 방문기 1	2010-02-14	양재오	358	3
49110	비워야 채워지는 삶 \|1\|	2010-02-14	노병규	742	2
49109	새해첫 아침	2010-02-14	원근식	485	3
49107	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귀나스 신부님]	2010-02-14	박명옥	324	3
49105	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\|1\|	2010-02-13	노병규	400	9
49102	기도-내아들사제를지켜다오 \|1\|	2010-02-13	조용안	448	1
49101	어머니의 기도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2-13	이미경	44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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