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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주의 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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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이재복 |
5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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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초대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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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오상선 |
5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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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리에 맡길 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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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4 |
김광자 |
6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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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35-42 묵상/ 함께 묵는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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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4 |
권수현 |
5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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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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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5 |
김광자 |
5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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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3-51 묵상/ 이미 나를 아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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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5 |
권수현 |
55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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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6) 생일 축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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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5 |
이순의 |
6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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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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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유웅열 |
5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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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별들" - 2008.1.6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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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김명준 |
5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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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4-44 묵상/ 지금 배부르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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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8 |
권수현 |
5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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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승리 그리고 엉뚱한 서원으로 인해 초래된 비극-판관기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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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8 |
이광호 |
4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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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완고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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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권수현 |
5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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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의 어린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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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0 |
장이수 |
4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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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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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0 |
이부영 |
65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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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서 생명의 신비를 찾아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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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1 |
유웅열 |
5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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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이끄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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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1 |
김광자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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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존재는 피조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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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유웅열 |
4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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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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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3 |
노병규 |
5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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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/ 연중시기를 시작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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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3 |
오상선 |
5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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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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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최익곤 |
5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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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2)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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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이순의 |
5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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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판관들-판관기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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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이광호 |
3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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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격의 거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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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이부영 |
75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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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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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장이수 |
5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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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원기도 할 때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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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노병규 |
7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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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에 적응하면 -판관기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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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7 |
이광호 |
4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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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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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정복순 |
5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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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노인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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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장병찬 |
5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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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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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장병찬 |
7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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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켈란제로의 피에타(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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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8 |
진장춘 |
560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