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465 숟가락 2013-02-04 장홍주 4423
75649 깊은 맛의 인생 2013-02-13 강헌모 4423
75985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들 2013-03-04 김현 4421
76453 인생의 책 세권 2013-03-29 원두식 4422
77352 말과 글은 오래오래 남는다 2013-05-13 원두식 4421
7745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013-05-18 김중애 4421
77493 창세기 17장 계약과 할례 2013-05-19 강헌모 4421
77639 예쁜 메세지 2013-05-27 마진수 4420
77776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2013-06-03 강헌모 4421
77834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. 2013-06-06 김중애 4422
77916 지쳐 있으면 지는겁니다. 미쳐 있으면 이기는겁니다.가수 싸이 말 중에서~ 2013-06-10 류태선 4420
78002 십계명 (기도) 2013-06-15 강헌모 4421
78052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4 2013-06-18 김근식 4420
78142 명동 성당 뒷 이야기 - 5 2013-06-24 김근식 4420
78885 ○※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※○ 2013-08-11 마진수 4420
79713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/ 이채시인 2013-10-08 이근욱 4420
80028 우리 아름다운 사랑해요 2013-11-06 허정이 4420
80694 감기와 겨울 2014-01-02 유재천 4422
80801 오늘의 묵상 - 318 |1| 2014-01-09 김근식 4420
102175 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천상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4420
102378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3-04-01 장병찬 4420
133 그렇다면 사랑에 눈떳을 때는 1998-10-24 소유미 4415
154 목격자 1998-11-11 김황묵 4414
455 사랑합니다 1999-06-24 최영재 4416
840 우리 어머니. 1999-12-23 양은주 4418
855 자화상 그리기 - 박노해- 2000-01-03 김서영 44111
1728 * [詩]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... 2000-09-10 이정표 4413
2363 해바라기 2001-01-08 김대영 44110
3035 욥의 고백 2001-03-12 김영숙 44111
3130 나뮤와 새와 십자가 2001-03-22 김영숙 4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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