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5-16 묵상/ 세상이 악해지 ... |7| 2008-03-04 권수현 6295
34264 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-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008-03-04 김소영 5745
34276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3-05 정복순 6355
34278 죽음과도 악수를 한 박중령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 2008-03-05 신희상 6285
34314 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06 노병규 5845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 2008-03-07 최익곤 5145
34335 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 |1| 2008-03-07 이부영 6615
3433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우 ... |6| 2008-03-07 권수현 5405
3435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 |8| 2008-03-08 김광자 5055
34359 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3-08 노병규 5055
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4| 2008-03-08 최익곤 5165
34362 3월 8일 야곱의 우물-요한 7, 40-53 묵상/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... |5| 2008-03-08 권수현 5175
34379 3월 9일 사순 제5주일 - 서공석 신부님 |1| 2008-03-08 노병규 6495
34421 십자가의 길..묵상... |1| 2008-03-10 허정이 8275
3443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1 정복순 5675
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... ㅣ백성환 신부님 |2| 2008-03-11 노병규 7675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 2008-03-11 장병찬 5085
3449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08-03-13 주병순 5195
34539 [스크랩] 그리스 시미(Greece Simi)삶의 모습과 풍경 ~ |4| 2008-03-15 최익곤 6025
34546 ♤-마음 답답하신 예수님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3-15 노병규 7035
34560 [호산나! 호산나!] |9| 2008-03-16 김문환 5895
34561 반복되는 죄를 무시하는 것 |2| 2008-03-16 원근식 6585
34581 [예수님을 따르기] |8| 2008-03-17 김문환 5315
34584 그림 같은 미서부 풍경 ~ |2| 2008-03-17 최익곤 6085
34593 "생화(生花)냐 조화(造花)냐?" - 2008.3.17 성주간 월요일 2008-03-17 김명준 6975
34596 한 줄기의 빛 |2| 2008-03-17 최익곤 6455
34611 ◆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3-18 노병규 5545
34613 성지 순례 - 오벨리스크. |5| 2008-03-18 유웅열 6575
34615 ♤- 깨어 있어라 -♤ l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3-18 노병규 7915
34623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첫번째] |4| 2008-03-18 장이수 5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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