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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68 수오지심 [羞惡之心] |7| 2009-09-07 소순태 51510
139767 가을 맞이 - 새로운 시작 2009-09-07 이은정 1770
139766 좀 가려서 쓰고 좀 자제하시라! |20| 2009-09-07 양명석 85022
139765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2| 2009-09-07 주병순 1358
139763 지리산 피아골,솔뫼,공세리,천호성지 사진 2009-09-07 정규환 2242
139762 도착과 출발 |9| 2009-09-07 배봉균 2309
139764     Re : 도착과 출발 |7| 2009-09-07 배봉균 1019
139754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2009-09-07 장병찬 1133
139753 ♡ 사는 이야기 ♡ 2009-09-07 유재천 1751
139751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33) |1| 2009-09-07 이현숙 861
139748 목화꽃 2 |14| 2009-09-07 배봉균 6258
139746 경계선 밖에 있는 분들! 보세요. |27| 2009-09-07 정진 79218
139745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[제6차 대야동성당]선교활동 2009-09-07 문명숙 1211
139742 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제12차 주안역 선교활동 2009-09-06 문명숙 921
139738 치한도 예술을 하는 나라 |7| 2009-09-06 송동헌 1,03618
139781     무엇을 끼고 볼까나? |3| 2009-09-07 김은자 2088
139740     치한의 웃음소리 |2| 2009-09-06 송동헌 51314
139736 강화도 광성보(廣城堡) |2| 2009-09-06 배봉균 1836
139737     Re : 강화도 광성보(廣城堡) |1| 2009-09-06 배봉균 834
139732 언어 예절의 중요성 |1| 2009-09-06 김광태 1,0038
139731 비아양 좋아하고. 작두 어쩌구 저쩌구..... |9| 2009-09-06 정정숙 4144
139729 한 번의 승리가 세상을 바꿉니다-9월 5일 미사 |3| 2009-09-06 강성준 3675
139728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09-09-06 주병순 1075
139724 강화도 청설모 |6| 2009-09-06 배봉균 1197
139715 전신부님은 왜 발령이 안났나?(펌) |9| 2009-09-06 손정아 85811
139714 안식년 1년이 지났음에도 인사 발령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? |36| 2009-09-06 한상기 1,14521
139823     Re:안식년 1년이 지났음에도 인사 발령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? 2009-09-08 김복희 1822
139711 '사랑'을 이야기 하면 폭력이 아닐까요? (할매라는 호칭의 금지) |5| 2009-09-06 이효숙 59614
139821     Re:이제 속시원하시지요?? |3| 2009-09-08 안현신 1150
139727     Re:제가 잘못생각한듯하네요... |2| 2009-09-06 안현신 2552
139722     Re:좀 다른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... |3| 2009-09-06 안현신 2463
139709 재미 있는 장면 |10| 2009-09-06 배봉균 31812
139708 전쟁 중에 바친 기도 / (관련 사진 첨부) |6| 2009-09-06 지요하 21910
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. |15| 2009-09-06 정진 88327
139705 사도직은? |3| 2009-09-06 김복희 2748
139700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32) 2009-09-05 이현숙 1061
139697 일어나 걸어라! 2009-09-05 조기연 1321
139695 <단편 신변소설> 사랑 그것 또한 축복이더라 |7| 2009-09-05 권태하 31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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