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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564	순수한 마음 \|3\|	2008-06-05	최진희	441	5
37099	저 신자입니다.	2008-06-30	김정일	441	4
37198	산 울림 \|6\|	2008-07-06	신영학	441	3
37662	물과 같이 되라! \|3\|	2008-07-26	원근식	441	7
37794	실려달라 애원하는 태아들 \|1\|	2008-08-01	조용안	441	5
37803	Re:실려달라 애원하는 태아들 -낙태 살인 백서	2008-08-01	조용안	103	1
37865	지금 내 곁에 있는 숱한 행복	2008-08-05	노병규	441	2
38229	가을 편지/이해인	2008-08-25	노병규	441	2
38425	하늘나라 \|4\|	2008-09-03	신영학	441	4
39307	♡ 1%의 행복 ♡	2008-10-16	박명옥	441	2
40331	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...	2008-11-30	마진수	441	4
41509	향기로운 여운	2009-01-23	원근식	441	3
41796	4차원 인간 \|2\|	2009-02-06	노병규	441	11
42328	대나무를 향한 독백(獨白) / 혜천 김기상 \|2\|	2009-03-05	김순옥	441	4
42644	하루살이 \|1\|	2009-03-25	심현주	441	2
43601	당근입니까? 달걀입니까? 커피입니까?	2009-05-17	김혜숙	441	3
45636	상상력을 기르는 '생각의 뒤집기'와 '생각의 가지치기'	2009-08-18	조용안	441	3
45898	♡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♡	2009-08-31	마진수	441	1
46013	여유있는 삶 \|1\|	2009-09-06	노병규	441	2
46436	자장면 \|1\|	2009-10-02	노병규	441	3
46671	또다시 촛불을 켜고서	2009-10-14	원근식	441	3
47885	인생의 환절기 \|1\|	2009-12-20	노병규	441	3
49000	봄 편지... \|1\|	2010-02-09	이은숙	441	6
49657	사순시기의 치유 \|1\|	2010-03-10	김미자	441	5
50516	행여,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... \|1\|	2010-04-07	김미자	441	5
51274	나이가 준 선물	2010-05-02	마진수	441	2
51624	스승이신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\|2\|	2010-05-15	김미자	441	18
51946	♡일곱 가지의 행복♡	2010-05-26	김중애	441	6
52074	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\|1\|	2010-05-30	김미자	441	6
52181	이해라는 나무와, 오해라는 잡초.	2010-06-03	원근식	441	2
52483	물 흐르듯 살아가십시오 \|1\|	2010-06-17	조용안	441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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