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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940	어느 아들의 이야기 \|10\|	2008-12-27	김미자	2,504	13
41090	가슴 가득 행복을... \|8\|	2009-01-04	원종인	2,504	11
41164	일년을 시작할 때는 \|2\|	2009-01-08	노병규	2,504	5
42105	[평화신문 특집] 인간 김수환은 □□다. \|7\|	2009-02-21	김미자	2,504	12
42886	마흔과 오십 사이.. \|1\|	2009-04-07	노병규	2,504	5
42966	[법정스님 이야기 22 ]자기답게 사는 것 \|4\|	2009-04-12	노병규	2,504	10
43377	5월의 장미 / 이해인 Sr.	2009-05-05	박호연	2,504	5
43429	어버이날... \|1\|	2009-05-08	이은숙	2,504	2
57349	(동영상)다시보는 이태석 요한 신부님 \|5\|	2010-12-24	노병규	2,504	8
61963	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절,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\|2\|	2011-06-18	노병규	2,504	3
62426	내 인생의 천사 \|5\|	2011-07-08	노병규	2,504	9
67714	작은 감사 \|3\|	2011-12-27	노병규	2,504	3
67769	그대에게 가고 싶다 / 안도현 \|2\|	2011-12-29	김미자	2,504	9
69011	울지마 톤즈 그 후 - 선물 \|1\|	2012-03-03	노병규	2,504	8
77517	부부 악연을 푼 성철 큰스님 이야기	2013-05-21	원두식	2,504	4
78043	얼굴은 마음의 거울 \|1\|	2013-06-18	원두식	2,504	5
79089	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\|2\|	2013-08-23	원근식	2,504	2
80301	- 겨울엽서 - 이해인 \|2\|	2013-12-06	강태원	2,504	6
80346	대림환의 유래와 의미(전례시기) \|1\|	2013-12-08	강헌모	2,504	2
80502	♥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\|6\|	2013-12-20	원두식	2,504	5
81277	나쁜사람으로 오해 했는데 신부님이셨습니다.. \|1\|	2014-02-17	류태선	2,504	9
81702	지금 시대는 자기희생을 목말라하고 있다. /Fr.이제민(명례성지) \|3\|	2014-04-05	김영식	2,504	4
82034	그래도 희망을... \|3\|	2014-05-17	김영식	2,504	7
82219	♠ 긍정적인 인생의 삶 \|3\|	2014-06-11	원두식	2,504	8
82536	♧ 물은 담지 못해도 \|2\|	2014-07-30	원두식	2,504	8
83328	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\|3\|	2014-11-28	강헌모	2,504	3
84513	♣ 부부란 무엇인가? \|3\|	2015-04-10	김현	2,504	10
86794	술취한 아버지 모시고 가는 "오토바이 운전수 아들" 나이 6세	2016-01-21	김현	2,504	0
87229	신앙의 눈으로 오늘을 살자! \|2\|	2016-03-17	유웅열	2,504	2
87660	♡ [소록도] 에서 43년 “행복했습니다. 하늘만큼…”	2016-05-17	김현	2,50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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