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1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성심대축일 다음 날)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... 2024-06-07 이기승 2202
173099 ■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(루 ... |1| 2024-06-07 박윤식 2101
173098 ■ 세상에 사랑을 펼친 점자 / 따뜻한 하루[393] |1| 2024-06-07 박윤식 2062
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24-06-07 주병순 1930
173095 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나해] |1| 2024-06-07 박영희 2404
1730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에서 몰 ... 2024-06-07 이기승 2163
17309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5| 2024-06-07 조재형 4768
173092 6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06-07 강칠등 2145
173091 조욱현 신부님_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24-06-07 최원석 1982
173090 예수성심 대축일 -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/ 김 ... |1| 2024-06-07 최원석 2332
173089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4-06-07 최원석 2353
173088 오늘의 묵상 (06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4-06-07 강칠등 2193
173087 [예수 성심 대축일] 독서와 복음묵상 2024-06-07 김종업로마노 1902
173086 [예수 성심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07 김종업로마노 2104
17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07 김명준 1751
17308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4| 2024-06-07 손분조 2163
173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31-37/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 ... 2024-06-07 한택규엘리사 1900
173081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글 |3| 2024-06-07 김중애 3203
173080 지칠때 힘이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|2| 2024-06-07 김중애 4492
173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7) |1| 2024-06-07 김중애 3846
173078 매일미사/2024년6월 7일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... 2024-06-07 김중애 2090
173077 이수철 신부님_성화의 여정 |1| 2024-06-07 최원석 2858
1730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언제 마음의 안식을 얻는가? 2024-06-06 김백봉7 3302
173074 송영진 신부님_<‘회개’만이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일입니다.> 2024-06-06 최원석 1792
173073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십시오 2024-06-06 최원석 2231
173072 양승국 신부님_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 ... 2024-06-06 최원석 2164
173071 최원석_사제 성화의 날 2024-06-06 최원석 1951
173070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380
173069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460
173068 ★4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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