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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01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수님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6830
22701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7810
227017 † 4-1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8510
227016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7620
227015 병원으로 빨리 가야만 해야하는 우리몸의 나타날수있는 10가지 응급신호 증 2023-01-23 김영환 7730
227014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3-01-23 주병순 6830
227013 01.23.월."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"(마르 3, 23 ... 2023-01-23 강칠등 6390
227012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? |3| 2023-01-23 강칠등 1,3511
227011 음력설 부활 호소에 16년 - 이돈희 UN 평화대사 2023-01-23 이돈희 7770
22701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1,7610
227009 ★★★★★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/ 교회인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1,7730
227008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1,0470
227007 † 3-2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. [오상의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5460
227006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22 장병찬 9930
22700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3-01-22 주병순 1,4200
227004 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|2| 2023-01-22 유경록 9031
227029     Re: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|4| 2023-01-25 김수연 1080
227003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.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입력하기로 ... 2023-01-22 강영지 1,0670
227002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.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입력하기로 ... 2023-01-22 강영지 1,5750
227001 01.22.설."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"(루카 12, 40) 2023-01-22 강칠등 1,3130
22699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... |1| 2023-01-21 장병찬 8430
22699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 |1| 2023-01-21 장병찬 6840
22699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3-01-21 장병찬 1,5650
226996 † 3-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[오상의 ... 2023-01-21 장병찬 9720
226995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1-21 장병찬 1,3560
22699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3-01-21 주병순 1,5800
22699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|1| 2023-01-21 박윤식 1,1954
226992 자게판 형제,자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|2| 2023-01-21 강칠등 1,1081
226991 조상 제사를 반대하면 천주교 신자가 아니다? |1| 2023-01-21 유경록 1,5360
226990 01.21.토.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... 2023-01-21 강칠등 8970
226989 설명절입니다, 만나려면 인정해야 합니다/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|3| 2023-01-21 양남하 8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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