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817 ★ 레지오 선서문 2019-02-24 장병찬 1,2180
129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17 김명준 1,2184
131469 놀라움과 신앙 -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8-02 김명준 1,2189
13408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왕권) 2019-11-24 김중애 1,2181
141951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(루카16,9ㄴ-15) 2020-11-07 김종업 1,2180
1429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 17일)『예수 그리스도의 ... |2| 2020-12-16 김동식 1,2180
143181 12.27.“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릴 것입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0-12-26 송문숙 1,2183
143830 ‘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듯이’ 2021-01-18 이부영 1,2180
14564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1-03-29 주병순 1,2180
15422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1| 2022-04-05 강만연 1,2182
156875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8-12 김중애 1,2181
527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세번째말씀 2003-08-11 임소영 1,2173
7217 디아스포라 태생의 바르나바 사도 2004-06-11 박상대 1,2177
7230     Re:회장님! |1| 2004-06-12 이순복 7490
7326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친밀감 2004-06-24 박영희 1,2172
7403 도움의 은총 2004-07-06 유웅열 1,2171
9111 제 1 회 성체안의 기쁨 |1| 2005-01-19 유영욱 1,2170
9833 나도 모르게 2005-03-08 문종운 1,2175
118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08-02 노병규 1,2174
11831     지난번에 신부님을 소개해 올렸는데 빠다킹신부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|1| 2005-08-02 노병규 1,0602
13268 위령성월에 드리는* 사말의 노래 * 2회 2005-11-03 원근식 1,2171
24737 [괴짜수녀일기] 들꽃 같은 사제 < 25 > |4| 2007-01-23 노병규 1,2177
30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0-11 이미경 1,21712
3079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0-11 이미경 4663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2007-11-26 조기동 1,2173
40618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1-05 노병규 1,21718
413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3 2008-11-27 김명순 1,2171
44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2 이미경 1,21719
45703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큰 착각 - 윤경재 |2| 2009-04-28 윤경재 1,2177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9-03 이미경 1,21715
56672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6-18 노병규 1,21724
70291 1월 9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09 노병규 1,21714
90377 †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2014-07-12 한은숙 1,2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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