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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9-03 이미경 1,21715
56672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6-18 노병규 1,21724
70291 1월 9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09 노병규 1,21714
90377 †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 2014-07-12 한은숙 1,2170
104185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6주간 토요일〉- 남상근신부(서울대교구 가 ... |1| 2016-05-07 김동식 1,2176
106266 복종과 순명은 이성과 판단의 희생 2016-08-24 김중애 1,2170
10779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분으로 인해 찬란한 봄날이) 2016-10-30 김중애 1,2172
107825 행복하여라 2016-11-01 최원석 1,2170
108235 믿음의 사람들 2016-11-22 김중애 1,2170
109220 사흘째 되던 날의 결혼식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07 윤경재 1,2179
109591 어찌해야 됩니까?? |4| 2017-01-23 박재범 1,2170
110086 연중 제6주 화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누룩의 삶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2-14 강헌모 1,2171
110715 떠나라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7-03-13 김은영 1,2174
115399 171013 -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10-13 김진현 1,2170
118189 2018년 2월 10일(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) 2018-02-10 김중애 1,2170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3| 2018-02-16 김리다 1,2171
12608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. 피정(避靜)) 2018-12-18 김중애 1,2171
126233 우리를 위하여서 힘센 구원자를 일으켜세우셨습니다. |2| 2018-12-24 최원석 1,2171
1268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3) ’19.1.1 ... 2019-01-18 김명준 1,2171
12734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4 그리스도교의 이웃사랑) 2019-02-05 김중애 1,2171
12750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|1| 2019-02-11 김시연 1,2171
127524 2.12.말씀기도-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- ... 2019-02-12 송문숙 1,2172
127978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2019-03-02 김중애 1,2172
12801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 손든 늙은 어린이) 2019-03-04 김중애 1,2172
1280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향 인간들 많아지게 합시다. 꼭!) 2019-03-05 김중애 1,2172
131699 ■ 용서와 애정을 쏟는다면 /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1| 2019-08-14 박윤식 1,2172
132522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 2019-09-15 장병찬 1,2170
1326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3 김명준 1,2176
133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0-21 김명준 1,2171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세상 안에서 실천 ... |1| 2019-11-10 김중애 1,2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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