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18 이은숙 9595
38520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 |6| 2008-08-20 권수현 9105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 2008-08-20 장병찬 8245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20 정복순 9985
38541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 |6| 2008-08-21 권수현 8785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 2008-08-21 유웅열 9415
38552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21 김명준 6635
38559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여 ... |6| 2008-08-22 권수현 7135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 2008-08-22 유웅열 9295
38576 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2008-08-22 김덕원 8205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22 이은숙 8885
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은 |3| 2008-08-23 권수현 6345
38603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8-23 이은숙 7385
38605 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 |3| 2008-08-23 정정애 7225
3860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(옮긴 글) |8| 2008-08-24 김광자 7835
38622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|4| 2008-08-24 김광자 8635
38623 꽃 한 송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24 김광자 8245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6 김명준 7455
38683 문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. |6| 2008-08-27 유웅열 6785
38689 타산지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8-27 김광자 6995
38707 어둠에 품은 빛이 |4| 2008-08-28 이재복 5245
3872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 2008-08-29 이은숙 1,1625
38728 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29 김명준 5765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론) |1| 2008-08-29 송월순 8645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 2008-08-31 유웅열 5655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 2008-08-31 장선희 7645
38770 "하느님 찾는 사랑의 열정" - 8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31 김명준 6375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 2008-09-01 유웅열 7195
38796 "정체성(identity)의 뿌리" - 9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1 김명준 5965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02 김명준 7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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