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831 9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결단에 이르는 신앙 |5| 2008-09-03 권수현 7335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 2008-09-03 장이수 6205
38838    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2008-09-03 장이수 4825
38865 음식이 보약이 되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9-04 신희상 8995
38871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- 윤경재 |1| 2008-09-04 윤경재 7765
38893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(창세기36,1~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05 장기순 8055
38897 가을 나그네 |4| 2008-09-05 이재복 7915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9-05 김명준 6795
38914 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 |5| 2008-09-06 권수현 5725
38919 존경심 |2| 2008-09-06 김용대 6805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 2008-09-06 이순의 5985
38940 오늘의 묵상 (9월 7일)[(녹) 연중 제23주일] |7| 2008-09-07 정정애 6775
38943 해바라기 연가 - 이 해 인. |4| 2008-09-07 유웅열 1,1625
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6. 18-23 묵상/ 신앙의 족 ... |7| 2008-09-08 권수현 6375
38959 ◆ 의로운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08 노병규 7555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9-08 신희상 6735
38969 (297)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. |7| 2008-09-08 김양귀 7055
38994 "기도의 힘" - 9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 2008-09-09 김명준 9485
39003 우리의 이름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10 김광자 5865
39044 9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7-38 묵상/ "하느님 맛" 을 ... |6| 2008-09-11 권수현 6425
39049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3| 2008-09-11 장병찬 6025
39050 봉헌 33일 -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과 봉헌 갱신 |4| 2008-09-11 장선희 5935
39054     맺음 - 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 |1| 2008-09-11 장선희 6285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11 이은숙 1,1865
3905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6| 2008-09-11 김광자 5775
3906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|1| 2008-09-11 김현아 7195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 2008-09-12 장병찬 1,0235
39069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는 없다. |7| 2008-09-12 유웅열 6145
390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12 이은숙 9745
39088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. |10| 2008-09-12 김광자 6275
39097 우정은 귀한 재산이다. |4| 2008-09-13 유웅열 6715
39103 [강론]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2008-09-13 장병찬 7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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