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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436 승자와 패자 (존경하는 신부님께서 이야기방에 친히 쓰신 글) 2010-10-16 곽운연 3333
1644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. 2010-10-17 주병순 3333
166744 오늘은 2010-11-23 박혜옥 3331
171043 일이 없고 2011-02-07 신성자 3335
174001 알몸 매달아 때리고, 잔소리 한다고 죽이고.........,['2011' ... 2011-04-05 신성자 3334
174073     Re: 2011-04-06 김경선 651
175815 ◐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◑ |5| 2011-06-01 안성철 33311
175854 성모의 밤 2011-06-01 유재천 3335
177000 보고싶은 강로벨또님! |1| 2011-06-27 정의홍 3330
177581 [호주 사는 이야기] 나는 바보다.. |2| 2011-07-16 최강찬 3330
179515 평화신문(2011년9월4일자)에실린굿뉴스자유게시판기사를 읽고나서... |7| 2011-09-04 이정임 3330
180861 수원가톨릭대..소외된 이들을 외면..'민중의 아편'..... |2| 2011-10-11 신성자 3330
181244 김복희님께 망설이다 답변... |28| 2011-10-19 박재석 3330
181284 지요하의 <향수>, "들에는 지금도 무지개가 뜬다" (담아온 글) |8| 2011-10-20 장홍주 3330
187319 죽기전에 후회하는 25가지 2012-05-11 손영환 3330
187710 책/성물 수집하는곳 아세요? |2| 2012-05-28 안찬옥 3330
189178 [직장인] 25.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도 능력이다 2012-07-16 조정구 3330
192597 잘 살다 잘 죽어야 할 텐데 (성경 통독 피정 소감) |4| 2012-10-04 김형기 3330
197923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3-05-11 주병순 3330
199686 단순한 행복 |4| 2013-07-28 신동숙 3330
201687 정치란? 2013-10-16 이효숙 3330
201905 “지금 한국은 ‘뜨거운 물속의 개구리’… 위기의식조차 없다” |1| 2013-10-26 곽두하 3330
22799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3330
228037 05.17.수."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"(요한 1 ... 2023-05-17 강칠등 3330
22823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3-06-13 주병순 3330
228340 06.26.월."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"(마태 7, ... 2023-06-26 강칠등 3330
22860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3-07-29 주병순 3330
228884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8-26 장병찬 3330
303 경찰, 신부님 집단폭행 1998-09-29 김경수 33212
306     [RE:303]옛날의 분노가... 1998-09-29 곽 광훈 1023
2786 95년도 서품 동기 신부님들께 1998-12-06 염동국 3323
6830 괜찮으시다면 추천을 쫌..헤헤.. 1999-09-08 현정희 33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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