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274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4| 2010-01-07 김미자 2,47812
48273 신부님께 쌀 한 포대씩만 |4| 2010-01-07 노병규 2,5107
48272 ♣ 아버지의 바다 ♣ |3| 2010-01-07 노병규 1,2418
48271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2010-01-07 원근식 99410
48270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/ 이해인 |1| 2010-01-07 노병규 2,4305
4826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07 박명옥 5966
48267 늦게 가는 시계 2010-01-06 김효재 4801
48265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|1| 2010-01-06 김효재 3822
48264 ♣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♣ |1| 2010-01-06 마진수 4112
48263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...!!! 2010-01-06 마진수 3501
48262 그대생각 2010-01-06 마진수 3911
48261 2010명례성지 신년미사 /그레고리오성가( Laetatus sum-나는 기 ... 2010-01-06 우경숙 2742
48260 영원한 것 2010-01-06 신영학 4775
48259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2010년1월3일 선교활동 후기 2010-01-06 문명숙 2291
4825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06 박명옥 6238
48257 겨울들녘에 서서 |2| 2010-01-06 김미자 2,56810
48256 여행자를 위한 노래 |3| 2010-01-06 김미자 2,49912
48255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|3| 2010-01-06 조용안 9923
48254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|1| 2010-01-06 조용안 2,4966
48252 꽃이름 외우듯이/ 이해인 |2| 2010-01-06 노병규 2,4758
48251 여보 미안해요 |2| 2010-01-06 노병규 2,5427
4825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|1| 2010-01-06 노병규 6645
48249 나는 배웁니다 2010-01-06 김효재 5032
48248 2010년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05 박명옥 5485
48247 공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스테파노의 편지. 2010-01-05 박창순 4321
48246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2010-01-05 김효재 5722
48245 L, 도메니코 베네치아노 Domenico Veneziano 12 회 2010-01-05 김근식 3441
48244 명곡 감상 : F. Schubert QUINTET '송어' : 12 회 2010-01-05 김근식 4251
48243 새벽 기도 |3| 2010-01-05 김미자 1,42213
48241 은화(銀花) 가 되어 |3| 2010-01-05 김미자 2,5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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