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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45 너무 빠진 거 맞네! 2015-05-06 김정자 1,2214
20884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5-05-07 주병순 8884
208858 "생명의 출산부터 바로잡자"(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외침 6월호) 2015-05-08 이광호 1,0874
208887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되는 이유 10가지 |2| 2015-05-15 안성철 1,1424
208932 성령강림 대축일에 드리는 기도 2015-05-24 문병훈 8954
208945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5-05-27 주병순 8514
208949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|1| 2015-05-28 이부영 8694
208975 헌 신 |1| 2015-06-02 이부영 8424
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854
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5-06-04 주병순 5594
209007 하느님과 인간의 우주론 차이 |1| 2015-06-08 변성재 6894
209036 주임신부님 정말 애쓰셨는데 청담성당 리모델링 승인 무산 됐다네요. 2015-06-12 류태선 1,9444
209038 남 수단의 부제품식 소개 드립니다. |1| 2015-06-13 정윤모 1,0344
209043 말씀사진 ( 에제 17,24 ) 2015-06-14 황인선 7344
2090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인용한 황사영 백서 2015-06-17 박희찬 1,0144
209068 2015년 5월27일 한많은 인생을 마감하다 |2| 2015-06-18 박영진 1,1064
209078 위례신도시에 천주교부지는 언제정해지나요 |2| 2015-06-19 사공준 1,5584
209100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5-06-22 주병순 7334
209122 빠뜨린 교무금 '쌩' 깔까? |1| 2015-06-25 김신실 1,2284
209188 인생은 아름다워라! ♥♥뽀빠이 이상용 헨리코 2015-07-05 김종업 2,3034
20921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07-10 주병순 6704
209252 사제, 복음의 기쁨 전파자 |1| 2015-07-16 이부영 1,0534
209264 가난한 사람들, 교회가 편안하십니까? 2015-07-18 이부영 1,1674
209279 중산층이 된 교회 2015-07-21 이부영 1,1534
209419 ☞ [무릎꿇은 두 총리] "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" |1| 2015-08-14 김동식 1,1444
209458 질문과대답 2 2015-08-22 김기환 8394
209471 배우자 선택의 폭을 좁게... |1| 2015-08-24 김신실 1,2104
2095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5-09-01 주병순 6984
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15-09-15 주병순 1,1724
209589 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5-09-17 주병순 9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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