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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793 용산참사 현장이 성지가 됐으면...-8월 12일 미사 |22| 2009-08-13 강성준 3448
138792 (조선일보) 교황청, 사제들에 '여성과 동거' 허용할지 검토 중 |25| 2009-08-13 김동식 1,0316
138790 **심리상담사2급,미술치료사2급,교류분석사2급 자격증 취득안내** 2009-08-13 하영일 900
138787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 2009-08-13 주병순 1454
138786 하느님의 뜻 |1| 2009-08-13 장병찬 1432
138782 사람 = 예수사상 (예수님 없는 예수사상) [뉴에이지] |4| 2009-08-13 장이수 2009
138781 아가야~ 엄마가 돈 많이 벌어갖고 올게~~ 집 잘 보고 있으렴~~~ |8| 2009-08-13 배봉균 24710
138778 게시판에서 만난 믿음의 형제님에 대해서 |31| 2009-08-13 송두석 71721
138777 신학의 저변화(底邊化) |12| 2009-08-13 김동식 2386
138776 분노는 유익하다--화는 파괴적이다. |2| 2009-08-13 박승일 1572
138774 혈세낭비,자연파괴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카페로 초대합니다. 2009-08-12 정연규 1277
138771 8/12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1| 2009-08-12 강성준 1497
138770 섬김과 베풀음이 곧 나눔이다. 2009-08-12 박정기 1991
138767 정구현 신부님들께 듣고싶습니다 |3| 2009-08-12 문병훈 1,30417
138766 교회는 '세상의 시녀'가 아니다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67| 2009-08-12 장이수 43011
138780     신격에 있어서의 그리스도는 머리가 되심. |9| 2009-08-13 송두석 1949
138765 이것은 사람의 말- 작가선언69 1인시위 |4| 2009-08-12 강성준 52418
138764 2주년 기념 특집 34 - 희귀조 노랑부리저어새 사진 모음 |13| 2009-08-12 배봉균 2078
138762 하느님을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하느님께 향하고자 할 따름입니다 |6| 2009-08-12 지요하 26515
138761 게시판이 조용해지려면 간단해요 |28| 2009-08-12 김복희 90219
138815     '고요하고 우아한 백조'... 수면밑의 분주함이 만든 작품일 뿐이니... 2009-08-14 김은자 1167
138769     글쓰는 것에 중독성 있는 분들? |9| 2009-08-12 배지희 37827
138760 [기도처 소식] 8월 10~11일 천막 풍경 |2| 2009-08-12 강성준 1645
138758 ★청량한 바닷바람이 좋은 "제 9회 평택항 실크로드 마라톤 대회"★ 2009-08-12 박정현 1070
138756 (138) 노을 |15| 2009-08-12 유정자 3118
138755 우리는 싸우러 오지 않았습니다 |13| 2009-08-12 최영란 61930
138773     하느님께서는 활동적이였습니다. |1| 2009-08-12 장세곤 1209
138768     어쩌죠? 예수는 싸움꾼이셨는데요... |5| 2009-08-12 배지희 25614
138779        소박한 답변 |11| 2009-08-13 최영란 33120
138753 한국문인협회 '문협사랑방'에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|3| 2009-08-12 지요하 2306
138754     Re: 위 글에 대한 문인 '목운' 님의 답글입니다 2009-08-12 지요하 1377
138752 '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' |17| 2009-08-12 양명석 1,08917
138751 진리에 따른 사랑실천 [베네딕토16세교황-첫 사회회칙] 2009-08-12 장이수 1819
138750 씨앗물들께 감사드립니다 - 8월 11일 미사 |3| 2009-08-12 강성준 2786
13874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9-08-12 주병순 763
138746 사진 찍기 전에 올렸던 글 중 한 편 |6| 2009-08-12 배봉균 18311
138743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2009-08-12 장병찬 1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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