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0957 |
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(창세기46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08-11-14 |
장기순 |
569 | 5 |
40959 |
내 영혼의 성전(김웅렬토마스신부님 32주일 강론)
|1|
|
2008-11-14 |
송월순 |
1,039 | 5 |
40964 |
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동엽 신부님
|4|
|
2008-11-14 |
김경애 |
779 | 5 |
40974 |
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
|2|
|
2008-11-15 |
장병찬 |
650 | 5 |
40991 |
♡ 너를 나에게 ♡
|
2008-11-15 |
이부영 |
655 | 5 |
41024 |
아름다운 순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3|
|
2008-11-16 |
김광자 |
710 | 5 |
41025 |
반가운 전화-김밥 여덟줄의 댓가
|7|
|
2008-11-17 |
박영미 |
668 | 5 |
41032 |
경험
|1|
|
2008-11-17 |
김성준 |
601 | 5 |
41046 |
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
|5|
|
2008-11-18 |
김현아 |
868 | 5 |
41050 |
가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4|
|
2008-11-18 |
김광자 |
735 | 5 |
41051 |
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
|6|
|
2008-11-18 |
박영미 |
747 | 5 |
41062 |
성공할 때가 더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-판관기88
|1|
|
2008-11-18 |
이광호 |
626 | 5 |
41089 |
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
|5|
|
2008-11-19 |
김현아 |
915 | 5 |
41090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7|
|
2008-11-19 |
김광자 |
719 | 5 |
41103 |
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.
|5|
|
2008-11-19 |
유웅열 |
688 | 5 |
41142 |
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|2|
|
2008-11-20 |
조연숙 |
761 | 5 |
41146 |
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
|3|
|
2008-11-20 |
조영숙 |
630 | 5 |
41148 |
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08-11-20 |
김명준 |
692 | 5 |
41154 |
나이 (사오정)
|
2008-11-20 |
박명옥 |
758 | 5 |
41164 |
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
|2|
|
2008-11-21 |
장병찬 |
573 | 5 |
41166 |
마음을 비우는 연습
|10|
|
2008-11-21 |
김광자 |
798 | 5 |
41167 |
엄마의사
|9|
|
2008-11-21 |
박영미 |
698 | 5 |
41168 |
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
|
2008-11-21 |
조영숙 |
592 | 5 |
41171 |
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
|5|
|
2008-11-21 |
유웅열 |
1,041 | 5 |
41174 |
[그리스도의 시] 교황청 반대 안해! (문호용신부님)
|3|
|
2008-11-21 |
장병찬 |
1,933 | 5 |
41189 |
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
|8|
|
2008-11-21 |
김광자 |
540 | 5 |
41190 |
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
|3|
|
2008-11-21 |
김경애 |
655 | 5 |
41193 |
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
|2|
|
2008-11-21 |
원근식 |
611 | 5 |
41210 |
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서는
|3|
|
2008-11-22 |
권수현 |
676 | 5 |
41228 |
초막
|5|
|
2008-11-22 |
이재복 |
844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