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827 "태양 같은 삶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12-09 김명준 6505
41828 기쁜 이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2-09 김광자 8965
41829 새로운 언어 |13| 2008-12-10 박영미 8175
418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10 김광자 8915
41832 제가 만나는 고향들 |7| 2008-12-10 박영미 5885
41838 12월 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1, 28,30 묵상/ 눈송이의 무게 |3| 2008-12-10 권수현 7685
41841 대림 2주 수요일-주님의 초대는? 2008-12-10 한영희 9225
41855 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12-11 김광자 7855
41863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11-15 묵상/ 귀 있는 사람인가 ... |3| 2008-12-11 권수현 7415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 2008-12-11 한영희 8685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 2008-12-11 유웅열 7105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 2008-12-11 윤경재 7245
41880    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윤경재 |2| 2008-12-11 윤경재 5496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 2008-12-12 박영미 8095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215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2-12 장기순 6485
41912 쓸모 없는 종. |7| 2008-12-12 유웅열 7985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 2008-12-12 이광호 6235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 2008-12-12 윤경재 7665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2-13 김광자 6955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13 김광자 6895
41925 예수님의 장난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8-12-13 노병규 8215
41947 "마음과 눈, 그리고 몸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8-12-13 김명준 6985
419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 2008-12-14 김광자 5555
41968 전도서 제 3장 무엇이나 때가 있다 |3| 2008-12-14 박명옥 5215
41970 이사야서 제 52장 포로가 된 백성을 석방하시려는 굳은 뜻 |1| 2008-12-14 박명옥 7045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8-12-15 김명준 8495
41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8-12-15 김광자 6865
4198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15 이은숙 1,1495
42036 신앙 |6| 2008-12-17 박영미 9015
4204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7 이은숙 1,2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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